자살충동까지 느끼신다는 글보고 160남님 댓글 아래 댓글남겼다가.. 혹시 못보실까봐 다시 여기 남겨요.
일단 스스로 먼저 키에대한 컴플렉스를 꼭 버리시길..바래요.
버린다기보단 키에대한 생각자체를 하지 마세요...
여자분을 만날때도 지레 겁을먹고 먼저 키이야기는 꺼내지도 말구요
" 키 작아도 괜찮나요?" 뭐 이런 말은 혹여라도 절대 하지말구요
그냥 철판깔고 아예 키이야기는 먼저는 하지말구요
'내키가 뭐어때서?' 이런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시고 혹시 키때문에
싫다고 말한다면 그냥 마음속으로.. 사람을 키만 보고 판단하다니...
넌 아름답지 못한 사람...
이렇게 보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런 판에도 구지 닉네임을 160남으로 해서
스스로가 자신의 컴플렉스에 대한 생각과 걱정과 불만만 가지며 사신다면...다른 사람도 님에대한 정보를 딱 그것만 느끼지 않을까요?
그것만 느낄 수 밖에 없겠죠...
계속 그런 생각 갖고 있으면 진짜 아무리 키가 큰 남자라도 루저로 보일껄요..글고
아무리 키 신경 안쓰는 여자라도 님이 계속 그렇게 생각한다면 여자도 계속 신경쓰이게 되겠죠...
국제결혼을 하시든 상관은 없지만 ,, 본인 스스로 최면을 거세요
난 괜찮다 내키는 적당하다..라고요.
그리고 컴플렉스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 생각하시구요.
전쟁에 나가서 자기가 가진 무기로 얼마든지 이길 수 있는 싸움인데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좋은 무기는 뒤로하고
자꾸 불리한조건만 생각만 하고 있다면 ...결과는 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님보다 더 열악한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들도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많거든요?!
우리나라에도 많지만..닉부이치치' 라는 사람.. 혹시 모르신다면 꼭 검색해보셔서 얼마나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열심히 사시는지 보시구요..어떤 부인을 얻었는지도 꼭 확인해보세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인데..키때문에 억울하게 우울하게 살 필욘 없잖아요...죽는 순간엔 이 모든 시간이 무슨 꿈을 꿨나 싶을 정도로 허무하게 느껴질텐데...나이들면 얼마나 후회되겠어요.
더 감사하고 행복하게도 살 수 있었을텐데..아마 그때 후회될거여요
앞으로는 컴플렉스라 생각하는 키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마시고...어린시절에서 키가 멈춰 더이상 자라지 않는분들도 열심히 걸어다니시는걸 보며..본인의 키에도 감사한 마음 꼭 가지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그리고 저도 부모님께 그리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서..이런말하긴
민망하지만...부모님..생각하셔서라도 이제 키에대한 불만은 가지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부모된 입장에서 얼마나 속상하고 죄책감 느끼시겠어요.
앞으로는 님 스스로와 가족분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마음가짐을 바꾸세요...어머니께도..이 정도로 키워주신것만해도 사실은 너무 감사하다고..말씀드리구요.
닉넴도 가능하면 바꾸시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