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14학번이 된 20살 여자입니다..
우리 학과에는 어떤 동갑내기 여자일진이 있습니다..수업도 같이 듣는 같은반이죠..
와그런진 몰라두..왜 사람을 괴롭히는 걸까요??
어제는 이런일을 당했어요..
오후수업이 시작되기 30분전에..그애가..나에게 담배 몇개피 있나 보자 나도 담배가 있으니 빌려가진 않겠다..이러구..내 담배를 보자 이라는 거에요..그러더니 제 주머니에 있는 담배를 꺼내더니 다 으깨서 부숴버리는 거에요..그럼 한갑을 못피고 날리게 되잖아요..솔직히 억울했어요..그러고는 제 주머니에서 또 지갑을 꺼내어서 지갑을 던지고 이라는 거에요..그 짓이 20분 넘게 계속되었어요..솔직히 억울해서 눈물이 나왔죠..앉아있다가 째려보니.."와..저 년 눈봐라" 이라는 거에요..그래서 나두 지금껏 내가 당해온 일진짓거리 때문에 화가나고 개빡돌았는지..때리봐..이 C발년아..!" 이렇게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다가와 제 등을 주먹으로 두대 때리는 거에요..솔직히 너무 아파서 악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나는 "니가 처음부터 가만히 있는데 내 지갑을 던지고 담배를 부숴트려서 못 피게 만들었잖아!" 이렇게 대답했어요..그러자 그 년이 니가 처음부터 담배와 카드를 들고온 자체가 잘못된기다" 이라는 거에요..솔직히 나도 그 상황에서 너무 열받어서 수업 시작하자마자 그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님한테 바로 나가서 눈물을 흘리며 "저년이 아무이유도 없이 내 담배를 부수고, 등을 때리고 지갑을 때리면서 괴롭혔습니다..처벌해주세요..정말 쟤 때문에 학교 못 다니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러자 교수님이 그 애를 불렀어요.."왜 아무이유없이 때렸나?" 교수님이 고함을 지르니 그애가, "안 때렸는데요..일부러 사람 엿맥일라고 저래샀는데요" 이래 대답하는 겁니다..실랑이가 10분정도 계속되다..결국 흐지부지 넘어가버리고 말았죠" 수업이 모두 끝나고..어떤 애가 그 일진년한테 "와 니 거짓말 졸라 잘하데" 이라니..그애가 하는말이 기가 차네요.."아니 근디 내 고등학교때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이다 내 고등학교때 의자에서 날라차기 해서 코 다 깨지고"
솔직히 지금껏 당한 걸 다 말하고 싶어요..
한번은 얘가 나한테 담배달라구 했는데..매일매일 삥뜯기다시피 담배를 갖다바친 나는 싫어 라고 크게 말했어요..그러자 바로 하이힐을 신은 발이 날라오고 내 입술이 터져버렸죠..다행히도 이빨은 손상이 없었구..
또 한번은 얘가 어떤 다른애한테 그 애가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반에 모두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했죠..근데 걔가 거절했나봐요..그러자..그 일진년이 길가다 보이지 마라 얼굴 다 뽀사삔다..이랬어요..
또 지가 담배피면서 그 꽁초를 내 바지에 던지고 옷이 조금 타버리고..이란적도 있었구요..
정리하자면..
얘는 여자애가..입에도 담지못할 심한욕을 너무 잘하고 어렸을때부터 계속 일진이었다구 하구..고등학교때도 싸워서 져본적이 없다구 해요..
그리구 왜 그런진 나두 몰르겠는데..지 눈에 만만히 보이면 어느 누구든 일진짓거리를하며 심하게 괴롭히는것같아요..
근디..솔직히 난 만만해보일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와이럴까요??말한마디 안 섞고..그냥 조용히 수업들으러 학교 다녔는데..
나 정말 솔직히 너무 괴로워서..학과장한테도 가봤었지만..솔직히 대학생은 어쩔수가 없다." 이말밖에 안하시는 거에요..솔직히 화가 나고 이해가 안 되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전문대도 아니고..4년제에 이런 일진년 하나때문에..정말 학교가는게 공포입니다..
부모님한테 말하자니..부끄럽고..경찰에 가자니..부모님이 알게될것같고..
미친척하고 주먹을 날리고 싶지만..잘못되면은 오히려 내 얼굴이 크게 다칠것같고..
내가 왜 아무런 이유없이 얘 하나 때문에 죽어버리고 싶어지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근데..정말루 학교를 안다니고싶진 않아요..
이 학과가 정말 내가 배우고 싶어서 들어온 학과이거든요..그래서..
인생선배 언니..오빠..부탁드려요..현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정말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두 눈망울에 맺히네요..그동안 억울했던 게 계속 생각이 나서..
부탁드려요..어떤말이라도 해주세요..정말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