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이상하구 성격이 안맞는데요-
제가 사람 좋아하는 성격이라 동호회활동같은거 많이해서 여러사람 다양하게 접해봤는데 이렇게 성격이상하고 안맞는 사람 처음봅니다- 결혼3년차고 애기한명있는데 어떻게 하면 남편과 자주 안싸울까요? 3년차인던 진짜 거의 3일에 한번 싸우는거 같아요~
1. 자기가 하면 로맨스요- 부인이하면 불륜
제가 애기 챙기면서 뭘하기때문에 조금 느려요- 애낳기전에도 행동이 빠른 성격아닙니다~ 근데 애낳고나서 애까지챙기니 더 느려지는데- 남편이 자기가 뭘해달라는걸 내가 안하면 완전 물건던지고 짜증작렬이죠- 요새는 이런행동안하는데~ 문제는 내가 남편한테 뭐 좀 해달라하면 나중에 할게 하면서 계속미루다가 끝내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해달라고 또 말하면 강요한다고 고함치고 난리입ㄹ다
2. 말만 아기 생각함
아기가 신생아 일때 자동차도 소유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버스타구 버스타고 2시간30분되는 시댁에 가자고 강요하구요~ 아기가 소리에 예민해서 계속깨서 아기를 위해 잠든지1시간내 뭐든지다해야하는데 끝까지 씻는거안하구요- 애 있는집인데 매일 바닥언 발각질뜯고 탄산음료 먹고 양치안하고 자요~ 양치 자체를 제가 뭐라해야 겨우하구요- 자발적으로 하게놔두면 한달에 5번정도합니다~ 오죽했음 애가 아빠 냄새난다고 안가요- 아기 4살입니다~
3.배보다 배꼽이 더 큼
남편이 영업쪽에 일하는데 돈도 적게벌면서 영업비로 엄청써서 저금한개도 못하고 보험도 못들고 차도 못사구 있어요- 거기다 시댁에서 집을 사준것도 아니구 돈을 빌려줬어요~ 저희친정에서는 저희집전세비 시댁과 똑같은 금액으로 보태주셨습니다~ 근데 매달 30씩 시댁에 내고 있습니다~ 이것도 진짜 할말이많은데- 꼭 써야하는 영업비가 아니구요- 꼭써야하는거면 저도 일하는데 쓰니깐 화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실수해서 고객한테 돈을 내준다던지- 아님 무리하게 돈써서 고객 데리고와요- 같은 직종에 일하는 사람들은 그정도 안쓰더라구요- 제가 영업비 조금 아껴써줬음 좋겠다 하니 또 고함치고 삐지고 난리
4. 이기주의 시댁
남편이 백수일때 제가 취직시켜줬습니다- 근데 시어머니하시는 말씀~ 첫월급안줘서 서운하다~
거기다 저희가 혼전임신이었는데 아빠가 결혼반대하셨거든요- 근데 끝까지 추석때친정 같이 가라고~ 칼부림날꺼 같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그러든말든 끝까지 지금가라구하고~거기다 집전세 사는데 친정과 시댁 똑같이 보태줬는데 시댁은 30씩 갚으래요ㅋㅋㅋ 거기다 저번에 디카빌려달라고 했더니~ 시누가 사준거라면서 잘써라고 그말하실려고 택배로 보낸게 아니라 아예 울집오셔서 한달동안계심^^~ 그리고 전세 살기전에 시어머니 집에서 두달 살았거든요~ 시어머니가 집2채신데 저희결혼하기 1년전에 시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모든 재산을 물려받으시고 자식한테 한푼도 안주시고서는 저희가 혼전임신으로 갈곳 없는데도 자기 집 1채 거기는 절대 안된다며~~~ 거기 원래 남편이 혼자 살고있었거든요~ 근데 저랑 결혼한순간 거기는 우리살면 안되고 세줘야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우리 딱 한달살고 나왔는데요~ 그 집하도 세가 안나가서 2년뒤에 매매했습니다ㅋㅋ 매매할동안 아무도 그 집서 안살고 세금만 나가구요~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 서운하다 - 약간 이기적이시다하면ㅜ고함치고 또 난리
휴 이혼이 답일까요~ 제가 부부상담받으러 가자하니 오히려 절 이상한 여자로 몰면서 상담안한다합니다
남편의 장점은 술 담배안하는것, 애한테는 고함치지않는것, 제가 쓰는 생활비에 관여안하는것 , 더러워도 암말안하는것, 시댁가도 시어머니가 저에게 일 안시키는것 이거구요
남편은 애랑 안놀아주고 하루종일 스마트폰하고 자기 재워줘야 자구요~ 성나면 고함치고 물건던지구요- 제가 불만이야기하면 너는??이렇게 하구요. .양치안하고 발각질뜯고 방구계속끼고, 쓸데없는 영업비많이쓰구요, 요리할줄 하나두 모르고, 이벤트해준적도 한번도 없고~ 시어머니한테 할말한개도 못해서 다 저보고 해라고하고~ 배달음식도 혼자 못시켜머코 제가 시켜줘야하고~ 벌레도 제가 다 잡고~ 전등이나 집 수리도 못하구요 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