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만났어요.
새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그사람은 하고싶은 일들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고
전 우선순위에서 밀리게됬어요.
보고싶어 만나자는말에 피곤하다
오월연휴에 이틀을만났고 그 후 제게 지친다했어요
전부터 보채지 않으려 노력했고 이해하려 노력했는데
그게 부족했나봐요
어제 이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정떨어졌다며 두번다신 잡히지않을거라고
지친다고 날 만나는게 힘들다면서
바닥에 주저앉아 우는 저를 두고 그냥 가버렸어요.
절 만난걸 후회한다는 사람인데
연락올일없을까요? 기다리는게 바보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