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몇번 마주치는데 인사만하고 번호는 몰랐거든요.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너무 두근거리고 설레이고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전화번호 알게돼 등록을했는데 카톡에 여자친구 사진이있네요.
예쁘고 날씬하고......... 나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ㅎㅎ.....
나름 좋아하는 티도 내고 했는데 그랬던게 바보같네요. 미안하기도 하고 ........
여자 친구 없기를 간절히 바랬는데 신은 제 기도를 정말 안들어주시네요.......
여자친구 없으면 고백이라두 해보고 싶었는데...
티낸 제가 정말 바보같고 후회가돼요 .....
우울하고 잠도안와요 ....혼자좋아해놓고서는...ㅎㅎㅎ
다른분들은 짝사랑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제게도 언젠가는 봄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