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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스테틱 사기? 어떡하죠?

이래서되겠... |2014.06.02 15:13
조회 1,238 |추천 0

피부에스테틱 샵에서 사기 당한거 같은데,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세상에 이런일이 있으니 앞으로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살으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될지,

혹시 해결책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나오다가,

카운터 입구에 화장품 응모함이 있길래 응모를 했습니다.

몇일 뒤 전화가 와서, 무료 맛사지에 당첨됬다고 해서 갔습니다.

무료 얼굴 맛사지 1시간 후, 정신교육상담 1시간 붙들려 있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터라 그 에스테틱 맛사지를 1년하면 피부가 정말 좋아진다는 말에,

혹! 하여 [ 동인비] 라는 김희선이 선전하는 화장품을 3백80만원치를 구매하고,

그 샵에서 공짜로 그 제품으로 맛사지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순진하게 넘어갔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데 말이죠.

시집 가기 전에, 관리를 잘 해놓으면 나중에 돈도 안들것 같아서 혹 했습니다. ㅠㅠ

 

 

그러나 잦은 출장과 업무로, 매주 못가고

1년새에 지금 22회 밖에 못갔습니다.

그런데 그 샵에서 상담하기를, 팩이 부족하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합니다.

처음에 꼬실때는, 이 3백80만원치 산 화장품으로 1년 관리를 무한 해준다고 했는데,

4월에 가니까, 팩이 부족하다고 40만원치를 더 내라고 했습니다.....

사기꾼이네요.....

3백80만원에 22회 얼굴 관리 받은 저는 미친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쁘고 얼척이 없어서

안가다가, 그냥 가서 화장품 남은거라도 다 들고 오까 하다가 그냥 시간만 보냈습니다.

 

내일 거기 찾아가려고 하는데........

변호사 선임 하기도 그렇고...... 그냥 제가 무지하고, 깽판 놓는 성격도 못되고,,, 말발도 없고

그 사기꾼 여자한테 당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좀 모자란것 같긴 합니다. 크게 따지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까요?

추가 요금 내래서 그건 못하겠고, 그냥 화장품 도로 들고 나올까요?

 

거기 그리고 이름이 창원 시티세븐 옆 건물인데..

다른 층은 다 간판 이름이 있는데, 거긴 특별히 이름도 없습니다.

같은 층에 성형외과 피부과 에스테틱 다 있는데

거긴 10층으로 특별한 간판도 없습니다.........

 

제가 무지한데 그냥 저 욕은 삼가해주시고, 혹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지혜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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