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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실태에 대해서 아시나요?

특수교육 |2014.06.02 19:52
조회 27,490 |추천 253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는 교사 한명당 학급 배치 기준에 유치원 4명 초등학교 중학교에는 6명 고등학교에는 7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과밀학급(학급당 학생수가 법정원을넘는경우)으로 법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하여 박근혜 정부는 후보 당시 특수교육 5개년 계획에 특수교사를 법정인원을 준수하겠다며 특수교사 5개년 계획에서 7000명을 뽑겠다고 하였습니다.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년 1400명정도의 교사가 나와야 합니다.
현재 나온 예비공고를 보았을때 작년보다 절반 이상 아니 2/3 정도가 삭감되었습니다.
과밀학급(학급당 학생수가 법정원을넘는경우)을줄여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이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특수 교사는 일반학교로 전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교사는 간단한 연수만으로 특수학교로 전향할 수 있습니다. 특수교육은 일반직이 아닙니다. 전문직 입니다.
특수학교의 장애학생들은 생명과 직결되는 병이나 발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 종류에 따라 교육적 중재가 각각 다릅니다. 이러한 것을 대학에서 4년동안 배우고 임용에 합격해 특수 정교사라는 자격을 가지게 되는데 일반교사는 어떻게 무슨조건으로 간단한 연수만으로 특수교사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판 여러분 이슈화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작년과 올해의 인원 증감현황입니다.>

특수유아

2014 60명

2015 36명 

 

특수초등

2014 213명

2015  86명

 

특수중등

2014 310명

2015 97명

 

 

 

 

 



장애인

추천수253
반대수5
베플아이|2014.06.02 20:12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첫걸음임을 알아주세요. 현장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교사들이 단기 연수만으로 특수학급을 담당하는 일이 아직도 존재하며, 이때문에 장애학생들에게 필요한 장애 특성에 적합하고 개인차가 고려된 개별화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기본권이 무시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말로만 공약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특수교육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면 그 실천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 떼쓰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정부가 말한 약속의 이행을 요구할 뿐입니다!
베플약속이잖아요|2014.06.02 20:27
맞습니다. 우리 장애학생들은 특별히 전문적 교육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대학에서 최소 4년 간의 전문교육을 받은!! 그리고 엄연한 임용고시를 합격한 특수교수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사전예고제에 따라 나온 TO.. 중등의 경우 전국에서 97명 이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 내거신 공약대로 특수교사 7000명 확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사전예고제의 TO가 10월 확정된 TO와 확연히 다르길 기대하겠습니다. 정부가 약속하신 것이니까요..!
베플무한도전|2014.06.02 20:11
특수교사로 현장에 있다보니까 뼈저리게 느낍니다. 절반도 안됩니다.. 법정 학생당 교원수 채우는것이.. 과밀학급이 넘치다보니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들이 본의 아니게 생기게됩니다.
베플비타민|2014.06.02 20:21
특수교사 법정정원확보율이 60프로가 되지 않는다고알고있어요. 장애인들의 교육권을 철저히무시하고 일년만에 공약도 제대로 지키지않는 정부의 태도에 낙담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인가요?
베플특교|2014.06.02 21:28
우리장애인아이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우리장애학생도 교육받을권리가 있습니다! 우리장애학생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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