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마녀사냥이란 프로그램을보며
아무리 케이블이라지만 사회도덕적으로 아무 검증되지않은 패널들이 나와 남녀지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발언을 서슴지않고 하는걸 보며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참 우려를 금할수 없습니다.
야한장면보다 한마디 말의 파급력은 상당수 어린사람들의 가치관에 스며들수 있다는걸 검증되지못한 패널들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감에대해 단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은 해봤는지....
단순히 야한화면이 나가지 않아서 대화내용에대한 검열을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지....
교육을 책임지고 사명감다하시는 선생님들에게도 참 방송이 모든열의를가지고 지도한 보람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게 만드는걸 여러번 봅니다
오늘 기사에도 개콘의 커플놀이에 대한 기사를 봤습니다
하물며 그런문제에도 민감할지언데 ...
한 여자의 , 한 남자의 일생을 좌우할수 있는 섹스문제에대해 아무렇지않게 하는게 당연하단식에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패널들을 보면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총이 있다면 총으로 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자신의 발언이 얼마나 많은 제대로 가치관 확립을 못가진 어린사람들에게 파급력을 가지는지 ....
그사람들이 아니라하더라도 퍼져가는 성에대한 썩어빠진 개념들을 막을순 없겠지만 ... 공인으로서 그 썩어빠짐을 생각없이 부추기고 있다는 현실이 참 ...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