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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럼 맘이 없다는 여자

.... |2014.06.02 23:24
조회 262 |추천 1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2주전에 1년정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요..

 

이번에 헤어지기 한달전에 싸우고 연락 없고 그런게 지친다고 한번 헤어졌었어요.

그때는 제가 잡아서 다시 사귀게 됬지만,

그런데 또 이렇게 됬네요.

 

이번에는 맘이 전처럼 없는거 같데요

톡으로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뛰더라구요..

 

잡고 싶었지만 잡을수 없었습니다. 다른이유도 아니고 맘이 없다는데 잡을수 없었어요.

헤어지기 이틀?전부터 잘자라는 제 톡에도 답장도 없고 단답에 그이틀전 사이에는 정말 사이도 좋았거든요 갑자기 변하더라구요..

 

암튼 이별통고를 받고 너무 힘들지만 저도 제시간을 가져보고 여자친구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안했는데 저는 너무 힘든데 여자친구는 지인에게 듣기론 잘 지내고 있다고 다시만나는건 힘들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헤어진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연애 초반과는 달리 너무 자기관리도 안하고 옷도 후줄근하게 입고 여자친구를 대하는 행동들이 너무 달라졌던거 같아요.. 나태했었죠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싶어서 주말에 참지못하고 전화를 걸어봤는데 받긴 받더라구요 잠깐 볼수 없을까 했는데 토,일 모두 약속이 있다고 피하더라구요 핑계인거같았어요 잠시라도 시간은 있을텐데..

톡으로도 제가 잠깐이라도 좋으니 만나서 애기좀 하자고 했는데 읽고 씹혔습니다.

 

하 .. 비록 헤어진지는 2주정도 밖에 안됬지만 너무 힘들어요 일도 먹는것도 의욕도 없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변하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제행동에 후회도 되구요

찾아가고도 싶지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 말이 맘 떠난사람한테 너무 연락하고 찾아가면 더 싫어할거라고 해서 그냥 참고만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 그녀의 맘을 되돌릴수 있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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