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까
니가 참좋았는데 단지 그냥 좋아하는마음뿐이었는데
너도 좋아했으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람을 개같이가지고놀수가있니
처음너랑 만날때만해도 내가만나던남자중에서 니가 나한테 가장 잘해줬다했을만큼 좋은남자였어 뭐가그리좋다고 네시간씩통화하고 서로힘들고시간안맞아도 누구하나힘들면서 그렇게까지 만났는데
처음엔 니가더많이좋아했는데 갈수록 난너한테마음이 커졌고 내가 진심으로 너밖에안보일때 헤어졌잖아
헤어지고 난너잡아볼거라고 용기내서말하니까 넌 항상그랬어 애매하게 싫다고도안하고 좋아하긴한다면서 그런데모르겠다고 그런식으로말했지? 그러다 술마시러갔는데 같은술집에서 마주치고 또 넌 나한테 상처주는말만 잔뜩하고
그날이후로 힘들어도 꾹참고 연락안하고 그렇게 두달이지났다
이제겨우살만해졌는데 니가먼저연락왔잖아
나 겨우 웃고살고있는데 니가 먼저 만나자고했잖아
또 만나자마자 니랑 나는 애매한사이에서 연인으로 됬지?
근데 그것도 얼마못가서 또 잠수도시작되고 연락이 뜸해지더라 그래 나그런거 다이해했잖아
너도그랬잖아 닌 다른여자와달리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그렇게말하는 니한테 나도 다른여자랑똑같다고 어떻게말하니 ㄱ겉으로는 맨날 아닌척강한척다해놓고 집에와서 펑펑울고 그렇게지내다가 술취한것도아니고 니잠수탄날 술김에 용기내서 그런마음 힘든마음 모두말했어 술취한애취급하면서 나힘들다고 같이있어주면안되냐고하는데 너피시방에서 전화기들고 나중에만나서이야기하자했지
그때부터 나도 마음을 비우기시작했다 그러고 그다음날에 내가일했던가게에 잠시 얼굴비추러갔는데 일하고있을줄알았던 니가있더라 나 그날 너무화가나더라
그래서 내가불러내서 또이야기하다가 마지막 니가한말에 내가 그냥갔지 니가했던말이 내가 왜 널만나야겠다고 생각을해야해? 이말이었지아마 난좀충격받았다정말
닌항상 애매하게굴었어 그래도좋으니까 다용서가되더라
근데이번엔 진짜 심했어
다시만날때도 니전여자친구랑 연락하고있엇다며 물론 나랑사귈때도그랬엇다며
좀충격크더라 그리고 그여자랑 잘해볼생각있다는말에
나 진짜 니앞에서 항상참아왔는데 펑펑울었잖아 니가 처음으로 나달래줘놓고 나한테 나랑다시만날지도모른다는식으로 말하니까 난또 개같이니놀이에놀아났네
오만원만빌려달라네 그래서싫다했지 그러니까 다 나랑 잘해보려고 하는말이라며 뭔가해서들어보니까 이차가서술마시자고 이야기하자고.. 그래서또갔다 갔다가 텔가자고 하는니보고 진짜 멘붕오는데 닌또그앞에서뭐랬어 난계속싫다고 실랑이만 한시간한거같다 그앞에서 결국엔 니사탕발림에 들어갔지? 그래니랑 사겼던사이고 난아직 너많이좋아하니까 잘수있었어 근데 너 자고 깼을때 태도가 옛날이랑다르고 냉랭했어 텔나가면서 나보고 니가먼저밥먹고피시가자해놓고 친구전화받자마자 약속생겻다고 미안하단말도없더라
나텔안에서 잠깨고나서 계속생각드는거 인정하기싫어서 니한테 말안하려했는데 결국나와서 가는길에말햇지?
그여자가 그렇게좋아?
니는 뭐랫어 응 좋아 라고했지
니가 진심으로 그여자좋아했으면 나한테도 그러는거아니야
내가마지막으로 니한테했던말이 그여자좋아하면 그런식으로행동하지마 니진짜나빠 이게내가할수있는말이다더라
그여자도 니가 이년동안 다른여자만나고해도 니만바라봤다며 부르면나오고 설마 나랑만날때도 이런일있엇던건아니지
진짜 니덕에 난 바닥까지떨어져보고 그날 집오는길에 쪽팔린거모르고 엉엉울면서 집까지왔어
지금당장그여자한테도말해버리고싶은데 니한테도 엄청욕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내바닥을 보여주기가싫다
친구한테도말못하고 난 그날진짜 솔직히말해서 정말살기싫었다
니가 후회할만큼 이뻐져서 니보다잘살고 사랑받고사는거보여줄게
눈에보이는 똑같은짓반복은하지마 니여자친구가불쌍하다
그리고 이상황에 맞는노래 ㅋㅋ 기가막힌다
남자새끼들아 너네 도 잘 들어 그렇게 뿌리고 다니는 거 까진 오케이
그런데 왜 사랑하는 척을 해 책임 못질말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들어
차라리 그냥 한번 하고 싶었다고 해 거저 먹는 인생 넌 그게 딱 어울려
꺼져 생선 비린내 나는 멘트 회 처먹기 좋아하는 주둥이 그만 놀려라
꼴려서 오밤중에 전화기 뒤적거리다가 하나만 걸려
Ladi dadi U just like S party
더 가관이되 술이라도 걸친 날엔
단지 그녀가 원했던 건 관계후의 talk with u
그게 너란 인간과 몸을 섞은 이유
진짜 이상황을 난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모르겠다
그냥 혼자조용히 있는데 울다가 멍때리다가 지쳐서웃다가
정신놓은애같다그냥
니가뭔데사람이렇게병신만드는지모르겠다정말
니한테따지자고하니그거도웃기고 맘같아서는 니뺨이라도한대치고오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