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고 짜증나서 물어볼것도 마땅치 않아서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긴 글이겠지만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도사업소의 업무태만 및 거짓말에 대한 글입니다.
1. 저는 빌라에 거주합니다. 수도요금이 통합으로 나와서, 각자 집안에 있는 개별계량기를 확인하여 돈을 쓴 만큼 내죠
2. 3년전쯤 부터 특정가구가 배째라는 식으로 수도요금을 안내더군요, 자기들은 물을 쓰지 않는다고 ㅡ,.ㅡ
3. 그래서 "신문고"라는 곳에 글을 올립니다. 처리 방법에 대해서 >> 답변은 전세대의 동의를 얻으면 무료로 개별 계량기 설치가 가능하다 (이게 2년전쯤_원래는 개별적으로 달아야 하는데. 건물안에 계량기가 있어서 설치 가능하다는 답변 )
4. 하지만 입주자들 대부분이 세입자들이고 집주인인 사람들은 몇명 없어서 동의가 이루어 지지 않았죠 (집주인의 주민번호 와 서명이 필요합니다.)
5. 그렇게 지내오다가 돈을 안내는 가구가 있으니 나머지 몇몇 가구들이 그 배쨈에 동참..저집 안내면 우리도 안내..이렇게 되다 보니 돈을 내는 사람들이 그냥 돈모아서 수도세 납부
6. 그러다가 돈걷는 사람도 없도 돈 걷는것에 사람들이 호응이 없으니 수도세 연체
7. 작년 10월쯤 물 끊김 / 날씨추운데 보일러 못틀지 못씻지 이러니까 사람들의 호응도 상승
8. 그여새를몰아서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기 위해 수도사업소 문의하니 "무료설치 불가하고 개별설치 해야 한다고 함 "
9. 다시 신문고에 문의 2년전에는 건물안에 계량기 설치되어있으면 된다고 해놓고 왜 이제와서 돈내고 설치해라 하는지 문의
10. 담당자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해당 건물에 가봣는데 계량이 없어서 설치 안된다고 해서
무슨 개소리냐고 계단 올라가자 마자 보이는건데 그게 왜 없냐고 항의 (담당자의 거짓말>>거주지에 방문하지 않고서 방문했었다고 거짓말_ 외근을 했었다면 어디서 사우나하고 들어간듯하네요)
11. 다시 무상 설치 된다고 함 ( 10월경 최초 문의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받기까지 4개월정도 걸림)
12. 이미 사람들은 아쉬운거 없음으로 다시 배째라 모드로 돌입(날씨 봄날이고 이제 본인들의 계약기간 만료이니 그냥 있다가 나간다고 함)
13. 화가나서 다시 업무태만 및 거짓말에 대한 징계요청으로 신문고에 " 공무원행동강령" 위반 신고하는데 글을 올림
14. 근무 태만은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이 아니라고 그런 내용은 감사실에 문의하라고 함
15. 감사실에재문의하니 "" 놀라운 결과가 나옴"" .. 제가 거주하는 빌라 건물은 건물 내부에 계량기가 있지만 배곤 문제로 무료 설치가 안되는 상황이어서 개별적으로 돈주고 설치해야함
16. 결론 >>> 3년동안의 문의 동안 담당자들에게 제대로 된 답변을 한번도 받지 못했음
17. 3년전 60만원 대였던 수도계량기 설치 비용은 100만원넘게 상승
(개인적으로 알아본거 아니지만 수도사업소의 답변을 종합)
18. 다시 행동강령 위반으로 신고했으나 담당자는 짜증 내면서 왜 여기다가 자꾸 글 올리냐고 함
(2번 올렸음 ㅡ,ㅡ)
19. 공무원의 업무 태만 및 거짓말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이 아니라고 함
20. 수도사업소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로 넘어가려함
★ 3년동안의 억울함 헛수고 ..공무원들의 거짓말과 업무 태만으로 정말 화가 납니다.
첨부터 안된다고 했으면 3년동안의 헛수고는 없었겠죠..3년동안 주민 동의를 얻기위해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고 돈안내는 사람들이랑 싸우고 경찰오고..ㅎㄷㄷ
근데 그것들이 모두 생쑈였다니 ㅡ,.ㅡ ..
어떻게 해야 이런것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보상 받을 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