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세로 살고있는 여자입니다.
작년 8월부터 월세로 살고있는데.. 이놈의 집이 문제가 참많네요..
겨울에는 미친듯이 곰팡이가 쓸고, 보일러는 하루가 멀다하고 고장납니다.
한겨울에 보일러 안틀고 살수가 없어서 보일러를 틀었다 치면,
집에 곰팡이가 미친듯이 씁니다.
그래서 보일러틀기를 포기하고 , 매일 락스를 뿌려가며 환기를 시켰습니다.
그런데도 곰팡이는 매일매일 쓸었죠.
인터넷에 찾아보고, 주변에 물어봤더니 그런 경우에도 집주인과 합의를 봐서
해줘야 하는게 맞다 라는 내용들이 많았구요 ..
근데 워낙에 집주인이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넘어가자하고 겨울을 그렇게보냈어요.
그런데 그저께부터 보일러 전원이 안들어오는겁니다.. 이틀을 찬물로 씻다가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as를 받았습니다.. 수리비 93000원..
적은돈도 아니고 10만원이라는 돈인데 주인아줌마한테 말했더니 , 못주겠답니다.
너무 억울해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 민법에도 주인이 해줘야 한다는 내용들뿐이네요..
절대 못주겠다길래 한달에 30만원내가면서 보장받고 살려고 월세내는거지
수리비 안주면 내가 고쳤으니 집나갈때 보일러 가져가겠다니 뭔소리냐며 노발대발합니다.
결국 반만 내주겠다고 이것도 억울해죽겠다고 하는데 ..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