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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혼집와서 자시겠다는 시부모님들

신혼이뭐야 |2014.06.03 16:26
조회 144,922 |추천 81
결혼한지 이제 2달되가는 신혼부부예요.
결혼과동시 한 상태이구요.
이제좀 입덧갈아앉고 살만해지고 5개월로 접어들고 있는데 ..그동안 임신해서 힘들어서 집들이도 못했고
집정리도 하나도 안되서 누구를 초대할 상황도 안되는데
시부모님은 일주일에.한번씩은 남편을 통해서 집에와서 주무신다고 핑계를 대가면서 오신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얼마전엔 임신소양증 그런게.와서 너무 간지러움에 잠도 못자고 속옷도 못입는 지경까지 왔는데
시아버지는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가신다고..하셔서.
저는 속옷입고 있기가 힘드니까 친정에서 하루 밤 자고 왔거든요. 몸도 아픈데.아침까지 다 준비해두고 가고.

결혼식날도 결혼식끝나고 시댁 가족들이 신혼집와서 술까지 마시고 가셨어요. 신혼여행 떠나는날이 2틀뒤라. 그때도 어찌나 배려가 없으시게 느껴지던지...

시댁이랑 신혼집이랑 1시간거리인데. 굳이 자꾸 임신까지 한 신혼집에.오셔서 왜 주무시곗다는건지.. 남편은 이렇게 제가 스트레스 받는데도.. 착해서 암말도 못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원래 이러는게 맞나요...ㄱ

글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올렸네요~~ㅠ
한번은 ..서울을 갈일이 있어서 집을 비우게 됐어요. 원래 살던집도 정리해야하고해서.. 근데 시부모님이 담날 외국가실일이.있었는데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가신다고 전화가 온거예요. 저희도 없는데...말이죠..결국엔 시부모님 집근처 터밀널에도 공항가는 버스가 있어서 안오신다고 하시긴했는데..무슨.일만 생기면 주무신다고 하고. 집주인 없어도 오시는것도... 일반적인건지...
가족이라 생각하면.상관없는건지.
어지러진 집 보면 창피하기도하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아침밥도 챙겨드려야하고..스트레스받아서 태교는 커녕 짜증만 느느거 같아요ㅠㅠ





추천수81
반대수31
베플ㅇㅇ|2014.06.03 20:06
저기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결혼과 동시에 임신 됐는데 결혼은 2개월, 임신은 왜 5개월이죠?
베플ㅋㅋㅋ|2014.06.03 16:47
남편 착한 게 아니라 멍청한 거 아닌가? 말 못하는 게 아니라 지 부모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거겠지... 아니면 글쓴이가 입장을 제대로 피력 안한 거 아닌가? 무슨 시부모까지 들어와서 함께 살 기세네 지금 못된 며느리 되더라도 아닌 건 끊어 내야 됨. 지금 못하고 나중에 폭발해서 말해봤자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건 님임. 그리고 자시는x 주무시려고 하시는, 주무시려는 자시다는 먹다의 높임말
베플뀨잉|2014.06.03 17:59
남편이 착한게 아니라 지 부모님이랑 마누라 사이에 끼어서 이도저도 못하는 병신이에요. 지 부모한테는 효자이고 싶고 지 마누라 힘든건 보기 힘들고. 남편한데 죽을 것 같다고 강하게 말하세요. 안 그래도 지금 몸도 안 좋은데 시무모님 때문에 주말 오는게 겁난다고. 그러다가 유산이라도 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 내가 몸 관리 못해서 그렇게 된거 아니냐고 말 나오면 난 누구한테 억울함 호소하냐고. 강하게 나가세요.
베플ㅠㅠ|2014.06.05 07:14
아니 읽다읽다 참.... 시부모님도 문제지만 님 글쓰는게 눈에 더 거슬림 글 처음부터 뭐라는건지ㅡㅡ... 진짜 책 많이 읽으시면서 태교하세요..
베플그게문제가...|2014.06.04 03:58
서울을 갈일이ㅡ서울에 갈일이 임신해서 힘들어서ㅡ임신하고 힘들어서 글재주를 떠나서 문법이 엉망이에요 태교한다 생각하고 책도 읽으시고 태교일기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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