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2달되가는 신혼부부예요.
결혼과동시 한 상태이구요.
이제좀 입덧갈아앉고 살만해지고 5개월로 접어들고 있는데 ..그동안 임신해서 힘들어서 집들이도 못했고
집정리도 하나도 안되서 누구를 초대할 상황도 안되는데
시부모님은 일주일에.한번씩은 남편을 통해서 집에와서 주무신다고 핑계를 대가면서 오신다고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얼마전엔 임신소양증 그런게.와서 너무 간지러움에 잠도 못자고 속옷도 못입는 지경까지 왔는데
시아버지는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가신다고..하셔서.
저는 속옷입고 있기가 힘드니까 친정에서 하루 밤 자고 왔거든요. 몸도 아픈데.아침까지 다 준비해두고 가고.
결혼식날도 결혼식끝나고 시댁 가족들이 신혼집와서 술까지 마시고 가셨어요. 신혼여행 떠나는날이 2틀뒤라. 그때도 어찌나 배려가 없으시게 느껴지던지...
시댁이랑 신혼집이랑 1시간거리인데. 굳이 자꾸 임신까지 한 신혼집에.오셔서 왜 주무시곗다는건지.. 남편은 이렇게 제가 스트레스 받는데도.. 착해서 암말도 못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원래 이러는게 맞나요...ㄱ
글재주가없어서 두서없이.올렸네요~~ㅠ
한번은 ..서울을 갈일이 있어서 집을 비우게 됐어요. 원래 살던집도 정리해야하고해서.. 근데 시부모님이 담날 외국가실일이.있었는데 저희집에서 주무시고 가신다고 전화가 온거예요. 저희도 없는데...말이죠..결국엔 시부모님 집근처 터밀널에도 공항가는 버스가 있어서 안오신다고 하시긴했는데..무슨.일만 생기면 주무신다고 하고. 집주인 없어도 오시는것도... 일반적인건지...
가족이라 생각하면.상관없는건지.
어지러진 집 보면 창피하기도하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아침밥도 챙겨드려야하고..스트레스받아서 태교는 커녕 짜증만 느느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