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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찾아온 감정

아랫입술튜튜 |2014.06.03 20:55
조회 401 |추천 0
지금 나이도 얼마 안됐지만 연애경험이 전무한 여자입니다.

전혀 빠질줄 몰랐던 놈한테 홀랑 빠지고 나서는
사랑인지 그저 호감인지 알수없어서 답답해 죽겠네요
막 좋아서 두근반 세근반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남자들과 똑같은 느낌은 아니고..
하지만 그냥 옆에 있고 눈마주보면서 얘기한다는거, 앞에 보인다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기는 합니다.

만나서는 그도 저한테 대해주기는 잘 대해줍니다
아직 조금 가까워진지 얼마 안됬고
적당히 사이좋게 지내는 수준인데
톡을 하면 바빠서 그렇다곤 하지만 정말
단답에 답장도 늘 늦는걸 보면 저한테는 관심이 없나
하고 포기하게도 되고 내가 귀찮나 싶기도하네요

혼자서 생쑈하고있는 기분이랄까

더군다나 남자쪽이 감정을 확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고
두루두루 저말고 다른 여사친들에게도 잘 해주는걸보면 나도 그냥 여사친 중에 하나겠지 하고마네요ㅠㅠ
아직 덜가까워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다른 여사친한테는 장난도 치고 놀리기도 하지만
유독 저한테는 그런것도 없구요

하나하나 다 마음에 걸리는 지금 너무 오랫만에 찾아온 감정이 짝사랑이라 힘들고 뭘 어찌 해야할지 머르겠어요

고백하고나면 멀어질것같아서 섣불리 던지지도 못하겠네요;;

ps.제 스킨십에 긴장한 느낌을 보였다는건 좋은건가요?? 껄끄럽거나 싫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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