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고 쭉 살다가 미국으로 유학간지 꽤 오래된 유학생인데 댓글 보다 웃겨서 정말 ㅋㅋㅋㅋ 솔직히 내 주위 서울 친구들은 지방욕한적 한번도 없었는데 보통 지방살다온 친구들이 자기고향을 숨긴다거나, 좀 부끄러워 하던데 ㅋㅋㅋㅋ 특히 서울에서 온 친구들 앞에서 사투리 절대 안쓰려고하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서울토박이들은 별로 상관안해요 누가 어디서 오던지. 지방에서 서울올라온 사람이 하도 많으니. 근데 지방살다가 서울온사람들이 서울부심 쩌는거같은데 아닌가요? 그리고 역으로 지방사람들이 약간 서울 사람많고 더럽다고 욕하지않나요?? 지금의 댓글상황처럼. 미국으로 1년 연수왔던 부산살던 오빠가 나보고 서울여자들은 다 깍쟁이 아니냐면서 서울 여자들은 다 여우같고 시크한척 하고 쫌 재수없는데 난 아니라서 놀랬다고 해서 엄청 기분나빴는데. ㅋㅋㅋㅋ 아니 서울 그렇게 싫으면 대학도 인서울 오려고 하지말고 회사도 거기서 잡고 공기좋고 물좋은 고향에서 쭈욱 살면 될것을 뭘 싸우고들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