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올해 8월이 지나면 38세가 되눈 여성입니다.
저와 그아이는 동갑내기 이고 지인에 소개로 만나서 4년이란 시간을 보냈어요..
서로가 한번에 상처가 있는 돌싱들이고요.
둘다 아이는 있지만 양육하지 않은 상태이고 그아이에 부모님은 지굼까지 오래만났고 이젠 둘이 합처서 살라고 하십니다. 저도 그럴려고 했고요.하지만 어제일이 터져버렷어요. 그아이가 저와 만나기전에 만난 옛애인 있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옛애인은 초혼이고 그아이눈 아이가둘이나 있었고 거기다 재혼이였기에 여자쪽 부모님반대 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헤여졌다고 하더군요....서로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부모님반대때문에....
그아이눈 옛애인과 헤어진후 폐인처럼 살앗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흘러 몇년이 흐른뒤에 절만나게 되서 우여곡절끝에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너무 서두가 길었네요..ㅠㅠ
사건은 어제 터지고 말았어요.
제 휴대폰으로눈 ㅋㅋㅇ 스토리를 할수가 없어서 남친 휴대폰 계정으로 ㅋㅋㅇ 스토리를 하게되었어요.
우연히 친구목록을 보눈데 옛애인이 친구추천에 있더군요 .그래서 남친에게 그사진을 보여주면서 " 얘가 게야..?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라고요.순간 띵~멍~했습니다. 남친휴대폰번호는 저를 만나면서 바뀌게된전화번호이고요..남친은 특정한 사람 아니면 전화번호를 저장해놓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그래서 전 남친에게 전화번호저장이 안되어 있는데 어덯게 뜨냐고 물어보니 저장이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남친 전화기를 바꾼지 얼마 안되서 저장되어있는사람이 몇안되눈걸 내가 알고 있는데거짓말을 하더군요...ㅡㅡ
오히려 저에게 버럭 화를내고 남에 휴대폰 왜보냐고...이세상에서 제일치사한 사람이 휴대폰 보눈거라고 하네요. 너눈 다른 사람전화번호 저장안되어 있냐고....묻네요.. 배신감이 느껴지고 기분이 완죤 더럽습니다.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첫번째 남푠의 배신으로 상처가 생긴 저인데.또 두번째도 되풀이 되눈건 아닌지...두렵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헤어지면 전화번호 부터 삭제 한다고 했거든요...그사람은 얼마나 특별한 사람이길래 지우지 않고 저장했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