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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를 어디까지 맞춰서 줘야하나요?

12월결혼 |2014.06.05 14:34
조회 13,624 |추천 0

 

 

12월에 결혼합니다.

 

 

예단비를 준비하는데요.......

 

 

시댁에서 넌지시 말하기를 시부모님 남자여자 형제들까지 예단을 돌릴거라고 알고 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시댁 시부모님 형제가 칠남매에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전에 큰집에서 결혼할 때 첫째고모한테 예단비 안 줬더니 큰집 결혼할 때 그 집 식구들 5명이 결혼식 와서 부주 10만원했다.

예단비 줘야한다.

 

이렇게 말하시면서 형제들 다 챙겨줘야 한다고 하셔요.

 

 

예단비를 천만원 생각하고 있거든요.

 

예단비를 더 달라는 건가요?

아니면, 예단비를 나중에 반 정도는 돌려주시잖아요.

그 돈을 안 돌려준다고 하시는 건지.

아니면 돌려줘도 조금만 돌려주겠다 이건지;;

 

 

좀 헷갈리는게....

 

신부가 주는 예단비는 범위는 보통 남편의 누나나 여동생, 형 아니면 남동생 정도까지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원래 시부모님 형제까지 그렇게 많이 챙기는건지;;;;

 

 

저 말 뜻을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궁금해서 글 남기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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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나온게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보통 천만원 보낸다고 해서

 

예랑한테 예단비 천만원이면 되냐고 물었고, 예랑도 알겠다 하고 시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저 말을 하신 거에요.

 

 

집은 매매로 아파트 사는데요,

대출 끼어서 가구요.

시부모님 도움 받는 거 전혀 없구요.

 

 

 

 

 

추천수0
반대수6
베플ㅡㅡ|2014.06.05 21:14
시댁서 집을 해주는것도 아닌데 예단비를 왜줘야하나요? 님 예단비 그리 줄때 예물은 뭐 해준다던가요? 뭔놈의 집구석들이 평소엔 왕래도 안하다가 결혼만 한다하면 사돈의 팔촌까지 예단챙긴다고 ㅈㄹ
베플|2014.06.06 05:26
이번에 식 올리는 예신인데 우리도 대출껴서 아파트 매매해서 가요. 허례허식 없이 그냥 가기로 해놓고 갑자기 고모라는 분이 나타나ㅋㅋㅋㅋㅋ 이러쿵저러쿵 하시더라고요?그래서 남편 쥐잡듯이 잡았습니다ㅡㅡ아파트 대출 없이 사는것도 아니고 다 우리 빚인데 없이 하기로 해놓고 다 해달라는 말이냐~ 난 혼수 빚없이 다 가지고 간다~할테면 한번 해보자 명품시계며 뭐며 예단비 넉넉히 다 챙겨 줄테니 너도 똑같이 내 예물셋트 해줘라 예단비 넣으면 돌려주는거 알고 있지않느냐 예단예물 하기 시작하면 당신집이 더 힘들어질텐데 괜찮겠느냐~ 내일 당장 샵가서 예물셋트 맘에 드는거 3셋트 골라 알려주겟다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뒤집어져서 미안하다 잘못햇다 싹싹 빌고 시댁도 입딱닫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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