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헤어진지 거즘 일주일정도 지난거 같애요
사귄지 4년반 그사이에 군대도 갓다왔어요 군대 기다려줫구요
작년이맘때쯤 한번 헤어졌엇거든요 그때 3개월쯤 지나고 나서 제가 연락을 했어요
그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다시또 똑같은이유로 싸우고 헤어지는게 싫고 무섭다고
그렇게얘기를 했지만 오빠가 먼저 우리다시사귈래? 라고묻더군요
우린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고 다시사귀고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 많이 보고싶었다고 다시사귀고 우리얼굴보기전에는 많이 고민했었다고
근데 얼굴 보니깐 너무 좋다고 후회할뻔했다고..
다시아주만약에 아주만약에 자기가 또 힘들다고 떠나가면 다시한번 손 내밀어 달라고 그런말을했
어요
약 일년뒤 지금 또 제가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한번은 잡더니 그만하재요 힘들대요
자기혼자 살기도 벅차대요 이젠 여자 안만날꺼래요 아무리 붙잡아도 매정하게 굴더라구요
함께한지 오랜시간 얼굴안보고 이렇게 폰으로 하는것은 아닌거 같다며 얼굴 보고 얘기하자고 그랬어요안본대요
얼굴보고 제가 우는거 보기싫대요 만나도 자기마음은 달라질게없을꺼라고 그렇게 말을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이사람이 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거 같이 느껴졌을까요
일년전 저번에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술을먹고 제가 물었어요 뭐가 그렇게 힘들었었냐고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힘들었었다고 말을하더라구요 ..
마지막 카톡할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하고싶은거하면서 잘지내라고
전 자꾸 일년전 이사람이 말했던거만 생각이나고 모질게했던건 생각이 안날까요 ..
지금 페북도 안하고 카톡 프로필 사진 아무것도 안할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오빠는 제가 처음으로 사귄여자였어요.
오빠 돌아올까요?
몇개월이라도 기다리면 돌아 올까요 ?
남들다말하는 후폭풍 이런거 언제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