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년째야
좋은척하다 멀어지고 좋은척하다 멀어지고
지금처럼 내 연락 다 씹고 나 봐도 모르는척할거면
도대체 그때 왜 내 연락이면 칼같이 대답하고
내 손 먼저 잡고
나 껴안아준거야
내가 뭘 잘못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또 멀어진거야
진짜 이젠 지긋지긋하다
우리 이러는것도 7년째야
이제 진짜 그만이다
이제 너한테 먼저 톡도 안보낼거고
너한테 잘보이려고 진하게 하던 화장도 이젠 안할거야
너한테 슬쩍슬쩍하던 스킨십 잘보이려고 건네주던 내가 만든 케이크
이제 진짜 안할거야 너말고 나 좋다는사람 만나서 잘 살거야
너도 이제 이따위 장난 그만두고 진짜 친구만 했음 좋겠다
나 헷갈리게 쓰잘데기없는짓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