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옛날에 유행했던 무서운이야기

공미니 |2014.06.07 04:07
조회 5,006 |추천 4
항상 전교2등만 하고, 1등만 하는 두 여고생은 같은 반이었다.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야자시간,   

  

순간 번쩍이는 번개와 함께   

정전이 되버렸다.  

  

놀란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고 어떤아이들은 이때다 하고  

신나게 떠드는데,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 알려드리겠습니다. 번개로 인하여 학교가 정전 됬으니,  

학생여러분들께서는 모두 운동장으로 모여주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번개로 인하여... "  

  

  

방송이 끝나기 무섭게 우루루 교실을 빠져나가는 아이들.  

한창 공부중이던 전교 2등도 친구들과 교실을 나서는데  

  

  

" 야 너 안나가? "  

  

  

책상에 앉아 여전히 공부중인 전교1등.  

자길 부르는 2등을 잠깐 쳐다보더니 다시 공부를 한다.  

  

무시하는듯한 태도에 발끈한 2등이, 1등에게 달려갔다.  

  

  

" 안가냐니까? 방송하잖아 나오라고 "  

  

  

그 말에 1등은 한숨을쉬고 신경질적으로 문제집을 던졌다.  

  

  

  

  

  

  

" 무식한거티내냐? 니가 그러니까 맨날 2등인거야 "  

  

  

  

  

  

  

화가 난 2등, 걱정되서 챙겨줘도 난리냐고 소리를  

지르려는데.  

  

  

  

  

  

  

  

  

  

" ××아. 정전됬는데 방송이 어떻게나와. "  

  

  

  

  

  

  

  

  

  

!  

  

  

  

  

놀란 2등이 하얘진 얼굴로 교실 창문을 열었지만,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공포,유머,섹시,플래쉬게임 등 

많은 자료가 매일 업데이트 되는 공미니 사이트 찾아주세요.


http://www.gongmini.com

추천수4
반대수0
베플어벤져스|2014.06.07 16:55
전교 1등이나 2등은 그냥 명문대 가니까 서로 싸우지말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