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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문에 헤어지자는 남친 심리

그건 |2014.06.07 06:15
조회 489 |추천 1
네..제목 그대로 군대때문에 저흰 헤어졌어요.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한게 아니라 저희 둘다 유학생신분이여서 해외곰신이라는거..너무 현실적으로 어려울것같아서, 그래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합의하에 이별을 택했어요. 남자친구랑은 군대 들어가기전까지 연락 꾸준히 했구요.. 마지막으로 전화통화도...했어요. 서로 애써 밝은 모습으로 보냈지만 지금의 저는 참 답답하기도 하고..보고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톡커님들한테 조언받고싶어서요..저희는 헤어지자고해도 친구로 지내기로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저는 안된다고 그러면 감정 정리하는것도 어렵지않겠냐고 고집부리다가 도저히 확 끊는건 안되서 친구로라도 남기로했어요.. 그래서 편지도 써주겠다고 하고 그랬는데..문제는 이 편지에 보고싶다 사랑한다 라는 말조차도 쉽게 못하는게 참 사람마음 힘들게 하네요.. ㅋㅋ 그래도 훈련때문에 고생중인 전 남친, 정말 저 아껴주고 사랑을줬던 그사람한테 힘이 되는 편지를 쓰고싶은데.. 괜히 편지쓰다보면 또 감정이입해서 이도저도 안되는 사이가 될까봐...나중에 그래서 제가 상처받을까봐...너무 고민돼요.
저같은 상황이셨던 분 혹시 계시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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