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사귀고 헤어진여자친구가 한달만에 남자친구가생겼네요
19살 어린나이지만 처음으로사귀어본여자친구고
정말정말 헤어지는날까지 변함없이좋아했는데
권태기라는이유하나만으로 이렇게 헤어지게되네요
물론 제가 잘했다고생각하지만 여자친구로서는 아닐수도있었을꺼에요억지로 좋은척해준날도있을꺼고 옷을이상하게입어도 멋있다해준적도있었을꺼구요
고삼이라 공부때문에바쁘면 밥도사서가져다주고독서실에서 밥안먹고공부하는거같길래 버스로3,40분되는거리 같이밥먹자하고 가서 밥사먹고못하는게있으면 부탁하기어려울까봐 잘하는척하면서 하루종일컴퓨터뒤져가면서 해결해주고
권태기인거같아서 전보다 더 열심히해주고 변화도줘보고내가 정말사랑한다는거 느끼게해주려고 이렇게노력도해봤는데 그게부담스러웠던걸까요
페북보면 여자는 사랑받고있는걸 느껴야한다그러는글이참많은거같아서그렇게 변화를줘봤던건데 사귀는사이임에도 이게 부담으로느껴졌을까요
좋은부모님 좋은친구들 이쁜외모 열심히하는모습을보면 정말 반할수밖에없었는데이렇게 헤어지고나니 저한테없는게 너무 안타까울뿐이네요
헤어지고나서도 아무일없는듯..제가준사랑만큼 자기가못해줘서 미안하다는말을뒤로 헤어지고나서는주변남자들이 살랑살랑거리는것도보기싫고 페북도 들어가면안되는데 자꾸보게되고
새로사귀는남자는 제친구고 위로해준답시고 몇번 말걸더니 바로 사귀네요저랑사귀고있을때도 여자친구에게 밤에 한두번 연락하던놈인테이러면 사귈때 연락한게 자꾸 의심되고 바람핀건가싶기도하고 한달내내 마음아프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말무슨말인지알지만 이렇게이쁘고 착했던여자는 다시만날수없을꺼같아 또비참해지네요
처음써보는글이라 뭘어떤식으로써야하나모르겠지만한두번 눈팅하던남자고삼.마음아파서 글한번써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