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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대체 뭐니

너는 왜 다시 나타나서 왜 나를 힘들게 하는건데?
너 나한테 두번이나 상처줬잖아
내 고백도 거절해놓고.. 힘들게 힘들게 잊었는데
잊었었는데.. 며칠 전에 너한테 연락이 오더라
다시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고 후회할 거 같아서
연락했다고.. 그 순간에도 너가 미운게 아니라
가슴이 터질듯이 두근거리는 내가 싫더라
그 이후로 너가 자꾸 생각나고 톡오기를 기다리고
다시 니가 좋아져서 자꾸 기대를 하게돼
너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거 알아
너도 나처럼 짝사랑이라는걸 하더라..
내가 지금도 너 좋아하는거 모르겠어?
너 귀찮게 할까봐 카톡보내고 싶은 거 꾹 참고
카톡 오기만 기다리는데..
그럴때마다 너는 뭐하냐 잘자라 톡보내는게
그냥 아무의미없는 거야?
왜 자꾸 희망 고문시키는 건데
왜 다시 나타나서 흔드는건데
일년 동안 이러고 있는 것도 비참하고 너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아니라는 거 아는데
니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 부여하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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