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중.
나이 서른 여자.
우연히 본 5살 연상의 그 남자
모두들 잘생겼다고 칭찬하고
성격도 괜찮은듯 보이고
중저음의 깔끔한 목소리
깔끔한 스타일링
어느곳 하나 빠지는것이 없는 그 남자.
첫눈에 반한다는거
사람에게서 빛이 난다는거
믿지않았던 나 였지만
그 사람으로 인해
믿게되었다.
자신감이 없어 멀리서 바라만보고 있는
현실...
부끄러워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보고
말도 제대로 못해보고
짝사랑이 그냥 짝사랑으로 남아버릴까
매일이 불안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