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부터 갈께요
학교에서도 걔보러 쉬는시간마다
친구보러가는 척하며 가고
복도에서 만나면 이유없이 장난치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근데 걔는 날 그냥 그저 남사친으로만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 사적으로 연락을 해도 바쁜건지 뭔지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단답도 아니에요
마치 애매한 철벽같달까
좋아하면 고백하라고 해도
고백했다가 친구가 아닌
그냥 어색한 사이로 남겨지면 어떡할지 걱정이예요
어색한사이가 되느니 차라리 친구가 낫거든요
내가 너 좋아한다고 고백을 안하자니
나중에 후회할거같아서요
요즘 정말 고민이예요..하..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