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족하기 그지없지만 연애..하고싶습니다.

男(슈) |2014.06.08 21:04
조회 4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8이고 현재 솔로인 남자입니다.현재 아버지와 조그만 가게를 하고있고 나름소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일하고있습니다.대학은 지방4년제 보건대를 나왔고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저는 약 4~5년전까지 게임중독에 걸려서..몇몇 정말 친한친구를 제외하곤 친구도 많이 없는상태입니다. 게임중독은..하나님을 믿으면서 교회다니면서 은혜가운데 끊게 되었습니다. 게임속에서 살던 저로써는 대학졸업후..사회라는 곳에서 속히 적응하지못하고..사회부적응에 고생하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아버지의 가게에서 기술을 배우면서 또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인생에 대한 행복을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솔직한 심정으로..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연애...하고싶습니다. 취준생인 제 몇없는 친구들에겐...도무지 말을 할수가없고..교회에서도 현재 연애하기가 곤란한 연령(?)때에 속해있어서 주변에 여자분들이라곤 정말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의 탐욕으로 욕정으로써가 아닌 마음과 마음의 교감...사랑을 하고싶습니다. 왜...언제부터인가 사랑에 조건들이 생기고 상대방을 이용하기위한 도구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그저 순수한 모습의 사랑..만남..을 하고싶습니다. 이용하고..이용당하는 그런 모습속에서 우리젊은 세대의 아픈모습을 바라봅니다. 어릴적....90년대..순수했던 동심속에 좋아했던 아이의 모습만 봐도 빨갛게 타오르던 볼이 지금은 어찌나 그립던지요...마음과 마음이 이어졌으면좋겠습니다 제이메일은hyunsyu@nate.com 입니다. 부디...진심이 있는 메일한통이 저에겐 너무나 감사할거같습니다...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