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연락이 와서 영화보고 싶다 그래서 그러자 그랬는데 약속이 미뤄졌다가 제가 먼저 연락해서 영화봤어요
분위기는 괜찮았고 잠깐 어색했었는데 점점 편해져서 나중에는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얘를 좋아했었어요 아직도 좋아하고 그래서 먼저 연락이 왔을때 되게 놀라고 설렜는데
얘가 항상 선톡을 안해요;;
원래 카톡 잘 안하는 성격이고 공부하느라 바쁜건 알고 있지만 좋아하면 연락하지 않나요??ㅠㅜ
왜 3년만에 연락을 했는지 여자에 관심도 없던 애가 연락을 해서 더 헷갈리는 것 같아요
또 약속 잡아서 만나려고 하는데 그때 마음을 물어봐도 될까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부담스러워 할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계속 연락만 기다리다가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