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해줘서 딱 비에이피데뷔 3일 전에 비에이피를 알게됬어.
데뷔하자마자 노래가사도 사비라서 좀 독특하고 리드보컬 가창력이랑 군무에 반해서 처음으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됬어.
그걸 시작으로 비에이피를 열심히 파다가 방용국의 선행에 대해 접하게 됫는데 진짜 한 블로거분의 글을 읽고 (http://blog.naver.com/wh_rfo/90182241333) 폭풍감동먹고 눈물을 철철흘림...ㅠㅠㅠㅠ
그때부터 선행의 'ㅅ'도 제대로 모르던 내가 처음으로 유니셰프 팔찌도 사보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보고
학교에서 나눠주는 굿네이버스 어린이후원 보고 방용국부터 떠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후원하고 있더라.
영재 생일날에 영재가 당부한대로 기부도 해보고 용국이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면서 읽고
용국이가 5월 18일에 쓴 글 보고 민주화항쟁에 대해서도 자세히 찾아보면서 감사한 마음도 가져보고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비에이피때문에 많이 변한 것 같아.
그런데 나 말고 다른 베이비들도 비에이피를 계기로 좋은 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내 경우도 그렇지만 또 판 구경하다 보면 뷰티분들도 비스트 양요섭 계기로 선행 많이 하시는 것 같고...
정말 아이돌의 태도나 언행이 팬들한테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
뭔가 두서없이 쓴 글이라 참 내가 읽어도 뭣함.....
쨋든 결론은 2014년 모두 흥하시라고요...ㅋㅋㅋㅋㅋ
*비에이피 이번 신곡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