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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중히 조언부탁드립니다

꽃님 |2014.06.09 01:42
조회 1,372 |추천 2
이혼남과 재혼해 살고있는 임신4개월차 여자입니다
저는초혼이고 남편은 재혼이죠
처음부터 결혼식따위는 미련버리고 살고있었습니다
남들다하는결혼식.웨딩촬영 돈이문제가아닌 여자로써 한번해보고싶었습니다 그마저도 다포기하고 살고있어요
아직도 남편주변에는 저를만나 사는지 아이를갖고있는중인지 모르는사람이 태반입니다 아는사람몇몇은알지만요 그런것도 서운하지만 그러려니하고 지내고있습니다
전처를포함한 전처가족들의 보험이나 그외부분까지도 아직 남편손아귀에있습니다 진작에정리한다고했을때부터
제대로 짚고 넘어갔어야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남편과전처사이에 아이는없습니다

시어머니께 전처흔적에대한스트레스를 말씀드리니
전처이름을계속언급하시면서 ㅇㅇ이도 먹고살아야지 걔나쁜애아냐 ㅇㅇ이착한애야 보험해지하면ㅇㅇ이가 손해지 니가넘어가별거아냐 라고 하시면서
두둔하기까지 하십니다
단순옛날흔적이 있는거라면 저도 할말이없겠습니다만
지금까지도 매달매달 눈에띄는흔적이라면
지우는게맞는거아닌가요?
이렇게살아야하나 남들하는거 제대로 못할망정
할것도더못하고눈치만보고 요즘은 헤어지고싶은생각이 마음을차지합니다
시어머니는말이안통하시고 남편은 말은제편이지만 행동은나몰라라네요
도와주세요 선배님들ㅠㅠ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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