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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9시부터 시작되는 층간소음 미치겠어요

새댁 |2014.06.09 09:32
조회 1,311 |추천 7
저는 결혼한지 3달된 새댁이에요
상견례를 일찍하고 집은 남편이 살던집이라
결혼6개월전부터 살림을 합쳐 지냈죠

그땐 일을 하고있던지라 소음이 이렇게 심한줄 몰랐네요

결혼2주전 가족들과 상의로 아이를 갖으려고
일을 그만 두었어요
그 이후로는 쭉 집에 있게 되었는데 정말 고통스럽네요

산부인과를 갈때 빼곤 거의 집에서 지내는편인데

몇달 참다가 병걸리겠어요 애도 스트레스로 들어서겠나 싶구요

정확히 아침 9시부터 도대체 뭘 빻는소이인지 빨래를 몽둥이로 때려서 빠는건지 30분넘게 쿵쿵 딱딱 거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이들 뛰는소리 미닫이 드르륵
열었다닫는소리(괸장히 크고 심해요 1.2분간격으로 열었다 닫았다해요) 뛰지말라고 소리지르는 소리...후...

아파트 자체가 방음이 잘 안되는건 이해해요
낮에 뛰노는것도 이해하려고 노력이에요
근데 저 위에 소음들이
아침 9시부터 새벽12시까지 이어져요

도대체 뭘빻는걸까요 하루종일 뭘 빻는소리가나요
저소리땜에 지금도나요...계속....미치겠어요

하루는 못참겠다싶어 올라가봤어요
도대체 아이들이 몇명이고 누가사는지..
보행기타는 아이하나밖에 없다고
어이없다는눈빛... 누가? 내가? 우리가? 전혀~ 뭐?
이런 말도안되는 눈빛과 말도한마디없어 대화도못하고
저만 미친년돼서 내려왔구요

사실대로 신랑한테 말하니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좀 주의하겠지 싶었지만

왜 오밤중에 자지도 못하게 뭘 때려부수는걸까요?

방법도없고 답답해서 하소연하구가요..ㅜㅜ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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