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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톡

으훙헝 |2014.06.09 12:36
조회 360 |추천 0

넌내번호를 모르지만 난니번호를알고있지

서로 카톡 친구 추가만 되어있는 우리..

 

난 도저히 전화할 용기는없어서 지금까지 두세번 선톡을 보냈고

너는 절대 먼저 선톡을 안하네..

 

8살이나 어린 내가 그냥 여동생같은걸까

너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경쓰고 출근하는 나를알까..

 

하루에 많아야 한두번 스치듯 마주치는 사이지만 널볼때마다

쑥스러워서 인사 한번 제대로 못하는 나를 알까...

 

미친척하고 좋아한다고 말해버리고 싶은데

이렇게 나마 하루에 한두번 보던것도 못보게 될까봐

니가 나를 피할까봐.. 무섭다

 

제발 뭐해요 라고 한번만 선톡이라도 해주면 소원이없겠다..

담에 밥한번 먹자면서..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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