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익산 미륵사지
하나님의 영원한 새나라 신천지가 펼쳐진 대한민국은 대륙이 8개의 도로 구분되며, 그 가운데 전라북도는 전주, 군산, 익산이 대표 도시로 우리나라 제1의 곡창지대인 호남평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해안 지역에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포함하여 농업과 공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입니다.
국내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전라북도 또한 곳곳에 주목할 만한 명소와 전통, 맛 자랑에서도 결코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
그 가운데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역사의 명소, 미륵사지를 소개해 봅니다.
1966년 6월 22일 사적 제150호로 지정된 익산시 관하의 미륵사지는 옛 삼한의 하나인 마한의 도읍지로 추정되며, 규모의 정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사찰지로 보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국보 제11호인 동양 최대의 미륵사지 석탑과 보물 제236호인 미륵사지 당간지주 등의 일부 석물 등이 있으며,
사찰지의 입구에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보관하는 미륵사지유불전시관이 있어, 과거 한 때나마 찬란했던 조상들의 흔적들을 엿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국보물 문화재가 훼손되어져 있지만, 7세기 백제 무왕 때 미륵사지위에 건설된 사찰은 종교적으로 나라의 정신적 기반을 세우고, 나아가 국력을 강화시키는데 충분히 담당했었음을 잔존하는 유물들로서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과거에 나라의 창업부흥함과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소망하는 마음을 종교적으로 승화시켜 일치시키고, 건축양식에 담아 표명함으로,
한 마음 한 뜻 되어 가르치고 또 가르침을 받아 왔던 것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불교가 대표적인 국가종교로 수 많은 세월 그 맥을 이어오면서, 유교나 도교와 달리 사상을 하나로 묶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따라 붙겠지만, 익산시에 있는 ‘미륵사지’라는 이름에서 가장 근접한 이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은 인생이 겪어야만 하는 생로병사에 대한 진리의 답변을 가진 존재로서,
미륵이 이 세상에 오게 되면 죽음을 벗어나는 도를 알려주고, 그와 동시에 이 세상은 슬픔과 애통 그리고 고통과 사망이 없고, 오직 즐거움만 있는 극락의 세상이 될 수 있기에 미륵이라는 존재가 인생들에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참소망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 여러 민족 가운데, 반만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기까지 우리나라는 실로 말로다 표현 못하는 기막힌 한을 더불어 지니기에 극락의 세상을 가져다주는 미륵이라는 존재는 더더욱 간절한 소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꿈과 소망으로 어우러진 수많은 인고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옛 조상들이 염원했던 미륵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름 아닌 대한민국에서 밝혀지고, 신천지가 근원이 되어 만방으로 펼쳐지니, 옛 조상들의 영혼이 심히 기뻐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이제 뜬구름 같고 쇠잔해진 옛것을 지우고, 새 것으로 하여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건설해나갈 일만 남았습니다.
옛 조상들의 옛 터 위에 하나님의 새 것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