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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일까... 귀신일까...미스테리

jw |2014.06.10 02:09
조회 4,663 |추천 5
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놔야
보시는분들이 이해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그날 있었던 일 을 이야기하려합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십수년전 중학교 2학년때입니다.
저희집은 용인의 한 마을의 다세대 빌라의 반지하 집이였습니다. 그마을이 외지지도 않고 사람들이 꽤 많이 살았죠..
문제의 그날.. 부모님두분이서 외출을하셨고
전 오랫만에 TV를 마음껏 보았습니다 .. 정확히 기억은 나질않지만 대략 미니시리즈를봤으니? 한 11시정도? 그쯤 ~ 부모님도 오실거같아 제방에 잠을 청하러 갑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잠이 오질않더군요.. 제방은 창문이 베란다와 연결되어있고 베란다는 외부창문이 있죠 ... 밖에서 차가 들어 오면 라이트 불빛이 비추곤하죠...참고로 반지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
누워서 잠을청하는데. .. 멀리서 쿵쿵쿵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전 눈을 떠 이게 무슨 소리지? 공사하나? ......이 밤중에? 이시간에? .... 처음에는 화가났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차가들어 오는 라이트가 제 방 창문을 비춥니다.. 초록색...초록색??????!!!
초록색 라이트가있나? 그것이 현재도 없지만 그땐 더더욱 없었죠..... 순간 저도모르게 등골이 서늘해졌죠. 그런데 그불빛이 ...안꺼지고 마치 주위를 빙글 빙글 도는듯한 움직임을 보이는겁니다.!
바닥을 쿵쿵거리는 소리는 계속 제 신경을 자극하고
궁금했습니다. ..미칠듯이 저불빛이 무엇일까.. 저 소리는 무엇일까.......
그런데. 갑자기


덜그럭 덜그럭 덜그럭 덜그럭 !!! 제방문 손잡이가 누군가 열고싶은데 못여는것처럼 흔들리며 소리가났죠 ... 꼭 열어달라는것처럼 ... 전 너무 무서워 그냥정지 ..숨도 못쉴거같은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저문이 열리면 내가 죽는다라는 막연한 공포? 그소리와 불빛이 무려 5분정도 계속되었습니다 ..
결국 그불빛이 사라지고 소리도 사라지더군요...


전 궁금합니다. 외계인이. 아니였을까? 날 잡으러
아니면 이미 난. 사로잡혀 실험을받았지만 기억이나질 않는것일까.....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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