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대학 휴학생 입니다
생활은 학교에서 하고 있구요
약 1년정도 만났고
해어진지는 3개월
내가 너무 무심하다며 여자친구가 이별을 고했고
저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거의 한달 가량을 붙잡고 늘어지다가 다시 2달만에 못참고 또 연락했네요
돌아오는 답장은 다신 연락하지 마라..
혹시 학교에서 마주치더라도 아는척 안해줬음 좋겠다..
누군가 진심은 통한다 했고 그 진심을 정말 간절히 통하길 빌고 또 빌었는데
이제 학교에서 마주쳐도 인사조차 못하게 됬네요
그렇게 길게 만난건 아니지만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대체 왜 무관심으로 보였는지
답답하고..변해버린 여자친구가 너무나 밉고 화가 납니다
정말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줘야 하는데
정말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어쩌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매일매일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