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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과 처녀성에 관한 고민

갑툭튀 |2014.06.10 06:46
조회 797 |추천 0
29년만에 연애중입니다... 다섯살 어린 여자구요.. 전 정말 이여자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 서로 다른 한가지때문에 고민인데요...

전 정말 사랑하고 서로 책임을 지겠다는 마음을 서로 가진다음에서야 서로의 몸을 허락하는거라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제 동정을 지켜왔고 그게 창피한게 아니라 자랑스러운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사실 처녀이기까지 바라는건 무리였을진 모르죠... 하지만 그녀는 그저 섹스가 해보고싶어서 첫남친과 관계를 해본게 처음이었다더군요...

전 그게 너무 괴롭습니다.
다른부분 다 받아주고 함께있을땐 한없이 사랑스러운데 따로 떨어져있으면 책임감도 없는 그런 단순한 호기심과 재미와 쾌락을 위해 다른 남자를 받아들였었다는 사실이 연애하는 기간동안 두고두고 저를 괴롭힙니다...

물론 지금은 다르다는 그녀를 의심하고싶진 않습니다만 제가 사랑스럽게 그녀를 안아줄때 그녀의 몸에 똑같이 스쳐간 다른 남자의 손길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게 너무도 가벼웠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소름이 끼쳐... 속이 너무 상합니다...
그녀가 정말 상대방을 사랑했고 책임감이 수반된 사랑을 나눴다면 저도 그 상대방을 존중할수 있었을텐데... 그 동기가 너무나도 가벼워 사랑을 위해 29년간 나름 의미있게 동정을 지킨 제 중심이 너무쉽게 유린당한 기분마저 듭니다...

제 이기분을 이해해주실수있는 저와 비슷한분의 솔직한 상담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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