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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有* 파릇파릇 새댁의 현실적인 요리!!

새댁♥ |2014.06.10 20:25
조회 42,878 |추천 58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결혼한 파릇파릇 이십칠살 새댁이에요. 안녕
가끔 들어와서 어마무시한 요리들을 많이 봐오면서 저도 여기 한번 써보고싶었어요....ㅋㅋ
드디어 왔다요~ㅋㅋ
결혼식은 한달전에 치뤘지만 집 세금문제 때문에 올 1월에 혼인신고하고 살아서 6개월치네요ㅋㅋ
중간중간 정신없어 못찍은 것 도 많긴하지만 좀 많이 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맞벌이부부라 다른분들처럼 삐까뻔쩍하게 요리하고 음청 예쁘게 사진찍고 그런 부지런은 못 떨겠드라고요ㅋㅋㅋ
걍 나름 열심히 주부놀이 하고있는중이므로 태클ㄴㄴ여!!!!!! (제발ㅋㅋ)
유리멘탈이라 잘 깨져요 
붙일수도 없음 ㅠㅠ
전부 핸드폰사진이라 화질이 안좋을수도 있다는 점! 
그럼 일단 고고싱!









 


아빠생신때 만들어간 밥케익이에요.

생각보다 쉽고 맛도 좋고 무엇보다 예뻐서 인기만점!





 

요건 신랑이랑 연애할때 해 먹은 닭볶음탕 이네요ㅋ

닭 한마리사서 막걸리와함께 뚝딱! 낮술인건 비밀ㅋ





 

제주도 사시는 고모가 생전복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회로먹고 구워먹고 죽 끓여먹고!

남은걸로 버터에 구워서 소스만들어 졸여 먹어도 맛있네요. 전복이니까ㅋㅋ짱





 

토종 한국인입맛 신랑을 위해 만든 매운 스파게티...이긴한데....

매운거 잘 먹는 저도 먹으면서 많이 힘들었던...

그냥 말 그대로 매운 스파게티ㅋㅋ





 

마트에서 파래 엄청 싸게 팔길래 무쳐먹었어요

내 손으로 파래를 사서 무쳐서 먹는 날이 올줄이야.....

이런건 엄마가 차린 밥상에 젓가락 안가는 반찬 중 하나인데.....





 

역시 고기!!!

소인척 하는 제육볶음탕?

돼지가 소보다 싸서 돼지로 한건 아니구요...그냥,,ㅋㅋ음흉





 

좀 묽게 됐는데 강된장이여요

밥 비벼묵어도 맛있고 양배추쌈에 싸묵어도 맛있고

어째먹어도 맛있는 강뎅장





 

 

반찬 하기싫으면 찾게되는 계란~

간단하면서 있어보이는ㅋㅋ

계란말이ㅋㅋ





 

 

콩나물처리를 위한 부대찌개ㅋㅋ

치즈를 넣었으나 맛도 안남ㅋㅋㅋ그냥 보기좋으라고...





 

시누언니가 처음 신혼집 방문하러 오시던 날!

킹크랩찜, 오븐닭, 콩나물국, 제육볶음, 강된장, 웨지감자, 코울슬로!

아따 많네ㅋ






회사언니들 놀러온다고 해서 만든 음식들이여요

샐러드스파게티, 투움바파스타, 짝퉁(?) 교촌치킨ㅋㅋ

그리고 집에 놀고있는 어묵볶음으로

딴거 암것도 안넣고 어묵볶음만 넣고 김밥 말았는데 생각보다 음청 맛남.

갑자기 음슴체 뭐임ㅋ

몰라요 그냥 내맘대로 쓸라요





 

꽈리고추 찜.

말캉한게 어쩌다가 하나씩 잘못 집어묵으믄 겁나 매움.





 

유통기한 하루 지난 어묵처리 떡볶이.

신랑한텐 유통기한 지났다고 말 안함.





 

콩나물 낙지볶음.

같이 볶을까하다가 안 예쁠것같아서 

그냥 따로 콩나물만 살짝 무쳐서 같이 먹었는데 결론은 콩나물 다 남겼음ㅋㅋ





 

 

오이무피클.

아삭새콤한게 맛있어요 둘이 먹어도 엄청 빨리 없어짐...

내가 다 먹어서!





 

닭 카레조림.

맛있어요. 닭이니까짱

실패하기가 더 힘든 닭과 카레조합





 

곤약조림.

별 맛은 없는데 자꾸 주워먹게되는 이상한 음식....





 

 

 

요것들은 결혼전 자취할때 반찬들이네융.

감자어묵볶음, 야채참치볶음, 도토리묵무침.

저저저 야채참치볶음도 도둑임.

정신놓고 먹다보면 계속 밥 푸러가고있음.ㅋㅋ





 

 

예전 김태원 할머니로 인해 유명해진 우엉밥

재료준비가 귀찮긴하지만 양념간장에 밥 비벼먹으면 환상!





 

쏘야볶음.

아...갑자기 맥주가 땡겨요. 신랑 퇴근하면서 하나 사오라해야겠음ㅋㅋㅋ





 

신랑저녁.

요때 한창 결혼식 준비하느라(다이어트...통곡)

못먹는 밥 하기 싫어서 집에 있는 크로아상에다가 그냥 샌드위치 해줌

냉동실에 자고있는 바나나 꺼내서 쉐이크와 함께 나름 영양식이라고 합리화....





 

오이냉국, 전날 먹고남은 족발로 만든 불족발과 시댁에서 가져온 잡채!





 

손으로 요리해놓고 사진은 발로 찍었나 봄...

신랑 친구들 내친구들 불러서 한 집들이ㅋ

돼지갈비찜, 잡채, 양념치킨, 투움바파스타, 월남쌈, 해파리냉채





 

닭조림, 시래기국, 시엄니표 파김치.

신랑 저녁!!!!

내가 해놓고 난 못먹은 저녁버럭





 

사진이 왜케 뒤죽박죽이래유ㅋㅋㅋ

겨울에 봄동 쌀 때 한뭉탱이 사놓고 둘이 다 묵느라 혼났네유...

쨋든 봄동무침ㅋ





 

요것도 난 못먹은 저녁..ㅠㅠ

어묵탕, 당면폭탄맞은갈비찜, 이름모를 생선구이..





 

마파두부.

짱 맛있어요....ㅠㅠ





 

남은 탕수육에 소스만 만들어 부어 먹은건 기억나는데...

저 찌개는 뭐죠?

김치찌개 같은데 맞나요ㅋㅋㅋ





 

계란찜, 마파두부, 닭가슴살 볶음.

드디어 내 밥그릇도 보임흐흐





 

마파두부 행진임ㅋㅋ

신랑이 맛있다하니까 계속 해주는 거임ㅋㅋㅋ

김치전과 해물순두부!

근데 내 밥그릇은?!





 

부대찌개, 갈비구이

맛있겠다....





 

계란찜, 등갈비찜.

밥반찬 같지만 술안주임ㅋㅋ

집에서 둘이 즐긴 불금.

신랑은 반주ㅋ





 

맛 없는 식빵 테두리로 만든 러스크.

꿀 발라서 오븐에 구워먹으면 바삭하니 입천장 까지는것도 까먹고 막 먹음ㅋ





 

진짜 뒤죽박죽 사진ㅋㅋㅋ

양파장아찌랑 무오이피클임

흑설탕 썼더니 엄청 까맣군뇨. 그래도 맛은 좋음





 

 

신랑 점심 도시락.

맞벌이 하면서 도시락 싸주는 마누라...

신랑보다 일찍 출근하는 날엔 새벽같이 일어나 도시락 싸놓고 출근하는 마누라!!!! (깨알자랑ㅋㅋㅋ)

다시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서 이런 마누라랑 결혼해야겠다ㅋㅋㅋㅋ







아우 사진 왜케 많죠?

사실 더 있는데 신랑 퇴근하고 올시간이라 여기까지 할게요!

확인버튼 누르고 나면 스크롤바가 얼마나 작아져있을지 벌써부터 겁시남ㅋㅋ


마무리는 역시 힘든거군요

그럼 안녕!!!

안녕

추천수5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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