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파릇파릇 새댁의 현실적인 요리!! (2)

글쓴이 |2014.06.11 18:34
조회 17,399 |추천 10
안녕하세요!!
어제 요기 왔다가 다시 왔다요파안
퇴근하고 신랑 올 때까지 심심해서요.....☞☜..
반겨주세요 제발ㅋㅋㅋㅋ
어제 신랑 퇴근 압박에 못 올린들 사진 올리려구염ㅋㅋㅋ

고고싱!!!!







 


생막창구이!! 볶음? ㅋㅋ

신랑 친한 형아가 막창 사오셔서 안주로 볶아먹었는데 아...엄청 맛있음요!!

다먹고 조금 남겨서 밥 볶아 먹었는데.....

그때 이미 술 먹고 정신없어서 사진 찍는것도 패스하고 퍼묵음ㅋㅋㅋ






 


위에 언급한 형아 오시던날 만든 오징어볶음 품은 단호박

치즈가 좀 타서 별로 비주얼이 안살음

난 치즈만 건져먹는 얌생이. 쏴리똥침






 


가지탕수.

신랑이 토종 한국입맛인데 희안하게 가지는 또 안좋아함.

근데 이렇게 해주니 잘 먹음.

(현란한 젓가락질 나는 봤다)

매실청으로 소스 만들었는데 꽤나 괜찮은 맛.






 


같은 날 밥상! 아니 술상ㅋㅋㅋㅋ

저기 저 뚝배기는 시엄니가 하사하신 멍게된장에 물만 부어 끓였을뿐인데...

아 왜케 맛남?

27년이나 살아놓고 왜 여태 멍게된장찌개를 몰랐는지 엄마한테 묻고싶음.

엄청 맛있음ㅠ.ㅠ


 

자취할때 만들었던 밑반찬.

견과류멸치볶음, 새우볶음!

만만하니까ㅋㅋㅋ






 


요것도 만만한 밑반찬.

습햄이랑 어묵 볶으면 끄읏-






 


어제 왠만한걸 다 올려서 죄다 이런 요리들 뿐임 ㅋㅋㅋ

그래도 이 밑반찬은 신랑이 극찬한 밑반찬 중 하나ㅋㅋㅋ(부산싸나이라 표현 잘 안함)

황태포볶음!





  


우엉밥에 굴매운탕.

굴 좋아한다해서 기껏 아파트 장날에 굴 사와서 매운탕 끓였는데 

익은 굴은 별로 안좋아한다는 신랑...

이 나쁜남자통곡


(근데 지금보니 저 그릇에 묻은 밥풀떼기 하나 겁나 거슬리네융?

왜 때문이죠?)






 


우리 아파트는 매주 수요일마다 장이 섬

아파트 장날에 3000원 주고 득템해온 멍게!!!

한 봉다리 가득 사왔는데 손질하니 저거 뿐...소비자 우롱하는 멍게야!!!

그래도 내사랑 멍게♥

그리고 비지찌개

난 비지찌개를 안먹음. 입안에서 콩가루 휘날휘날 하는게 너무 시름 ex)콩국수 웩 

그래도 신랑이 좋아하니까 만들어줌

알겠냐? 내가 이런 마누라다







 



오징어초무침.

어제에 이어 오늘은 쏘주가 땡기네여...

평일이니까 참음..





 




요건 해투 야간매점 보고 따라 맹근거임

누가 맹글었는지 기억안남ㅋㅋ

마요네즈 덕지덕지 제크 뿌셔 발라서 구웠는데 닭가슴살인데도 불구 다릿살인척 야들야들 함






 


엥? 갑자기 이건 뭐다요?취함

집들이 때 쟁여놓은 쐬주임

혼자 먹은거 아님. 네이버.







 

 

이건 바로 어제 만든 따끈따끈한 애플파이인데...

아...난 베이킹이랑은 거리가 먼가봄ㅋㅋㅋ

애플파이가 왜저리 못생김ㅋㅋㅋㅋ

레시피보고 정말 똑.같.이 했는데 왜 내가 한건 저리 끄트머리 타고 몬.쉥.기.고.!! 난리임?

으씨 나름 1시간마다 몽둥이로 밀고 휴지시키고 4시간을 공들였는데...버럭




 


냉동실에 자고있는 닭이 있어서 그저께 급 만든 닭볶음탕.

여태 닭볶음탕 해줄때마다 말없이 먹던 그가 맛있다고 극찬함 ㅋㅋㅋㅋ

딴사람이 '맛있다' 하면 그냥 맛있는거지만

우리 신랑이 '맛있다' 하면 그건 진짜 환상적이라는 말씀임ㅋㅋㅋㅋㅋㅋ






 

 


보이시나여 저 현란한 젓가락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닭....부끄

안동찜닭 ^_^







하...여기까지에요ㅋㅋㅋ

오늘은 어제만큼 스크롤바가 작아지진 않을듯!!!!

음..어제는 쿨하게 안녕 하고 끝냈는데 오늘은 어뜨케 끝내죠?ㅋㅋㅋ



신혼이니께 깨볶으면서 마물할게유ㅋㅋㅋㅋ여러분 행쇼안녕




 



(여러분 깨는 그냥 사먹는걸로....

시엄니가 완전 생(?) 깨를 주셔가꼬 이리 헹구고 저리 헹구고 저노무 깨가 다 마르고 통통해질때꺼정 40분 넘도록 볶는데 나 손모가지 나가는줄 알아뜸 통곡)




추천수1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