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이마트옆 응암지점 기아자동차 참 어이없는 곳입니다.
전 은평구 역촌동에 살고있는 만삭의임산부이고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곧 둘째 출산이 다가와서 차량을 써야하므로 신랑과 협의끝에 레이를 구매하기로하고
응암동 이마트옆 응암지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6월6일 현충일날 전 혼자 큰아이를 데리고 기아자동차 응암지점을 갔습니다.
신랑명의로 산다고 견적을 뽑아달라하고 신랑 면허증을 팩스로 보내달라하길래
신랑한테 팩스로 보내달라고 하고 견적을 받고 상당을 했습니다.
썬딩과 블랙박스를 서비스로 달아준다고 하고 10만원 할인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레이 럭셔리에 컴포트2와 알로이휠 cdp추가옵션을 권해줬구요
그래서 계약하게되면 10만원보내야한다고해서 계약번호 받고, 공휴일이라서 계약안된다고해서 계약하게되면 계약서쓰러
다시와야한다고 했어요, 상담받다가 아이가 잠이들었고 신랑을 불러 아이를 안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던중 친언니랑 통화를 하게되었고
언니가 아는사람이 증산대리점에 있다고해서 언니가 증산대리점에서 아는사람한테 하라고 해서
어차피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상담한번 받아볼겸 증산대리점을 방문했습니다.
근데 대번 아는분은 럭셔리에 3가지 옵션을 넣을꺼면 더 위급인 프레스티지를 사는게 낳지않냐며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더 믿음이 가더군요. 그러는중에 응암지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네이게이션서비스에대해 문의했었거든요. 하지만 그 영업부장은 29만원남는다고 썬팅이랑 블랙박스 10만원할인밖에는 못해준다고 계약금넣으셨냐고 하시길래
상담도 별로였고 아는사람한테 계약하고 싶어서 계약금 안넣었고 계약안하겠다고 취소해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공휴일은 계약안된다고했었기때문에 취소했고 알았다고 영업부장과 통화종료햇습니다.
그리고 증산대리점에 언니아는사람에게 차를 사기로했고 월요일날 계약에 필요한 서류를 가져다주기로했습니다.
근데 월요일아침 증산대리점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응암지점으로 아침8시30분에 계약이 들어가있다고...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응암지점에 전화했더니 내가 계약하기로했었다고 하면서 잘못이 없다고하더군요..
분명 현충일 당일 취소했고, 그럼 고객정보를 폐기해야하는건데 그걸 그대로 월요일에 계약자로 만든겁니다
황당해서 본사에 전화햇고 좀있다가 지점장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죄송하다구요..
근데 계약자를 삭제해달라고 했더니 점심이 지나고 1시30분이 되도록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만삭의 몸으로 2시에 찾아갔습니다
근데 지점장은 화성인가 어디 내려가고 있다고 하고 여직원은 지점장이 계약취소해줄꺼라고 진정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런일이 발생하면서 알게된것이 제 계약이 이렇게 지점에 한번 등록이 되었으면 취소를 하고 다른대리점(지점하위단계)에서 계약을 해도 처음 계약발생햇던 지점으로 실적이나 수당이 들어간다고합니다.
그래서 저랑 계약하기로한 아는사람(증산대리점)영업사원이 응암지점에서 실적수당이관에대해 포기한다는 각서를 써줘야 자기가 계약을 하는 보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계약을 한적도 없는데 고객정보를 맘대로 계약자로 등록해놓은 응암지점이 잘못한거니깐
현충일날 저랑 견적뽑아줬던 그 영업부장한테 확인서 써달라고 요청했고, 지점장은 알앗다고 해놓고 점심이 지나고 2시까지 연락이 없던겁니다.
다음주 화요일 제왕절개로 둘째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으로 응암지점에 찾아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 지점장을 찾으니 지점장은 없고 다른부장이란
분이 저한테 찌푸리면서 시끄럽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길로 나와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조용히 넘어가려고해도 용서가 안되더군요. 엄연히 고객정보 유출이잖아요.
그때 응암지점장이 전화가 왔고 정말 미얀하다고 하면서 팩스번호 불러달라고 하고 바로 그영업부장이 쓴 확인서를 보내주더군요.
금방해결해줄수잇으면서 경찰서라고 하니 해결해주는게 넘 괘씸햇지만
뱃속에 태아를 생각해서 한번더 용서해주자 라고 생각하고,
차량출고를 위해 필요서류와 확인서를 들고 증산대리점으로 가서 계약금까지 입금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화요일
아는사람(증산대리점영어사원)이 연락이 왔더라구요..
증산대리점을 관리하는 곳이 수색대리점인데,
응암지점에서 제신랑 명의로 레이가 출고되는 그 어떤곳은 서비스를 멀 해줬는지 알아내서
자기들이 내부규정어긴걸로 신고하겠다고해서 수색지점에서 그런 위험감수까지 해가면서 차량출고할수없다고 했다고..어이가 없었습니다.
내돈주고 내가 차를 구매하는데,
응암지점은 자기쪽에서 차량을 산게 아니기때문에 그어떤곳에서 차를 살수없게 저렇게 버티고 있네요,
지금 본사에 전화통화는 해두었고, 아는분이 mbc에 있어서 인터뷰요청해놓앗습니다.
한대라도 더 차량을 판매해야하는 지점에서 자기네가 못팔앗다고 다른곳에서도 차량을 판매못하게하는 저런 횡포에
만삭의 몸으로 오늘 하루 힘겹게 통화하며 왔다갔다햇네요.
은평구 엄마들..
혹시 응암지점에서 차량구매 계획이 잇으시다면, 한번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두얼굴이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증산대리점뿐아니라 어떤곳에서도 지금 차량을 구매할수없게 만들어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