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내 맘대로 준비한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의 특 A+++++
깨알같은 명장면 BEST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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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페인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기욤'이 세비야나를 추는 장면
스페인의 전통 춤인 세비야나를 현지인 못지 않게 소화해 내는 기욤!
집주인 아주머니의 지도 아래 맹연습을 마치고 축제 당일, 화려한 축제 인파 속에서 현란하게 몸을 움직이는데
이 아름다운 장면에도 역시 '반전'이 빠질리가 없다
기욤이 추는 춤의 동작은............. 여성들이 추는........... 동작 이었다는거...........
이런 상황에서도 기욤은 "정말 여자 같다" 는 칭찬을 듣고, 엄마가 좋아할 거라며 기뻐한다
이 순진하고 엉뚱한 남자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ㅋㅋㅋㅋㅋ

2.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기욤'의 궁중 1인극을 선보이는 장면
기욤은 '소피 대공비'와 '시씨 공주'로 1인 2역을 펼친다
진짜 여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분장과 손짓, 걸음걸이까지!!!
'소피 대공비'와 자유를 갈망하는 '시씨 공주' 캐릭터로 완.벽.변.신.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1인 연극 [아들들과 기욤, 와서 밥 먹어라!]로 만들어 무대에 올려 대성공시킨 바 있는
기욤 갈리엔의 천재성이 가득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한 것 같다 :)

3. '기욤'이 운명처럼 '아망딘'을 만나게 되는 장면
짝사랑하던 학교 킹카 '제레미'에게 실연 당한 후,
자신이 정말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 몇 번의 의미 있는 시도를 해보지만 실패를 거듭했던 '기욤'은
우연히 '아망딘'을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 하나
'아망딘'은 여자.......................!!!!!!!!!
자신이 남자가 아닌 여자를 좋아한다는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
한 마디로 '기욤'의 인생을 180도 바꿔놓은 포인트!
격렬한 스포츠보다 티타임을 더 즐기며 소녀감성 충만했던 '기욤'이었지만
아망딘 앞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하며 매력발산!!!!!

"이거이거 완전 상남자구만"

여리여리한 소녀같은 모습에서 상남자 포스 팍팍 충기는 남자의 모습까지!
'기욤'의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명장면이 가득하니
놓치지 말고 직접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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