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절반 정도 남은 남자인데
남들이 청춘 을 이야기할 때
저는 솔로로 그렇게 보냈네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연애 쪽을 이야기 하자면 0 점 이네요
결혼을 하려고 달려들면 무작정 선 보다보면 결혼은 하는거 같던데
제 주변에 저랑 비슷한 공무원 이신 선배 형 이 공무원 되고 한 20 번 선 보더니만 지난 달에 장가갔습니다
뭐 그 수많은 가요들의 주제인 사랑 은
제 얘기가 아니라서 공감이 안되는
20대를 도서관과 취업준비로 보내고 있는 저에게
친구들은 니가 그러고 있는 동안 니가 나중에 여친이나 부인이라고 데려올 여자는 남친이랑 원룸에서 신혼놀이 하고 있을거라그러고
제 나이대가 남자는 많은데 여자는 없다는데
그냥 짝 이 없을 운명도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