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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나서 ..

미안해 |2014.06.12 03:19
조회 42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대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24살 대학생입니다. 몇일 전만해도 4살어린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서로 나이차이도 나고 여자친구가 어리다보니 자주 트러블이 생기고 그러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좋게 해어졌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에 대판싸우고 헤어진게
너무 후회가되네요.

전 여자친구에게 나쁜남자친구였던것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절보러 대전에서 2시간~3시간 걸리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저가 사는 지역으로 자주 오곤했지만 저는 한번도 간적이없었습니다. 금전적으로 여유도 없었구요.
여자친구는 저랑 같은학교에 다니고있고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저는 통학이다보니 학교에서 자주 보는일이 많았고
여자친구는 어리다보니 부모님이 용돈을 붙여주시고 저는 스스로 알바하며 저용돈을 벌곤했습니다.(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됬음)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자친구 때문에 하게되었습니다.

어린 여자친구를 만나다보니 힘든점이 하나둘이.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이가 있다보니 보담아주고 여자친구 투정도 다 받아주고 그랬습니다. 사귀다보니 어느날 일이터졌습니다.

저가 최근에 팔이 부러져 철심을 박아 통원치료를 받고있었는데 하필 여자친구 만나는날이 병원가는 날이여서 집에.가게되었고 여자친구는 저가 집에간탓에 화가나 전화해서 오빤 왜 한번도 날 보러 대전안와? 나좋아하긴 하는거야 이말에 저는 미안하다 라는 말밖에 할수없었고
자기는 오빠 조금이라도 볼라고 대전에서 오는데 기차.매진되서 서서 오고 했는데 오빤 병원이나 가네
이래서 저는 이건 어쩔수 없었잖아 이러니 내가중요해 팔이중요해 이러길래 너가 중요하지 하니까.여자친구가 그러는사람이.그러냐고 하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러고 이별통보를 받았죠

그리고 오는문자는 욕과... 평생 그러고 살라등 자기에게 맞춰주는 남자 만날거라는등... 오빠때매 잃은게 많다.그러는데 뭘잃은건지 모르겟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학점 당연 망했구요 이유는 수업을 못가게하거나 시험기간에 놀자고..도서관가지말라고 자기랑 있자고... 그리고 집가지말라고도 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집가는날은 주 5일 중 1번 주말은 알바때매 어쩔수 없이가고요 그러다보니 부모님과 트러블도 생기고...
돈도 부족하고... 친구들도 잃고 몸도 피곤했지만 전 그래도 마냥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그당시 신경 안쓰다.헤어지고 나니
허무하더군요 잃은게.너무 많아서...

그래서 이별 통보를 받으면서 여자친구의 욕과.비난을 듣다가 화가나 여자친구에게 그런거 이해못하는 여자 나도 필요없다 그리고 너만 욕할줄아냐 나도 화난거 많다 하다가 크게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일주일 되가는데 괜히 미안하네요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고 맛있는거 먹일라고 알바하고 여자친구
랑 같이 있고싶어서 집도안가고 너무 허무하네요..

결론으로 저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하고싶은말은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고 내가 널 좋아하지 않다고 느끼는건 다 내탓이고 무뚝뚝해사 표현 잘못해서 미안했고 너 힘들때 옆에 못있어줘서 미안하고(통학때문에 제한) 한번도 너 사는곳 안가서 미안하고 너에게 이별할때 욕한거 미안하고 좋은 남자친구가 못되어줘서 미안해

너에게 잘맞춰주는 그리고 너가 원하는거 다해줄수 있는 좋은 남자친구 생기길 바랄게 그동안 너때매 행복했고 웃고 고마웠어 너에게 직접 이말을 도저히 못할것같아서 여기 판에 쓰고 이제 마음 접을라고.. 잡고 싶지만 너무 내가 나쁜남자친구인것같아서 도저히 못잡겠다 처음 헤어졌을때 끝내야됬었는데 또 똑같은 일로 싸워 헤어지게 되었네 너랑 헤어지고 나서 6일동안 잠도 못자고 마음이 너무아프고 눈물 밖에안나고... 이제 이글로 너에대한 마음 접을게 고마웠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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