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소나기 내리고 지랄같은날
택시를 불러도 안오길래 우산하나 부여잡고 학교를 감
당연히 신발 옷 가방 다젖고 그랬음
문제는 하교길에 일어남
선생님 3명이계시는데 한분이 학년부장선생님이심 학생부장선생님이 하교길 화단 나무옆에
담배를 피며 "야 이리와봐" 날 부르더니 "다시 들어가서 신발 제대로 신고나와" 라고 하심
그래서 내가 "오늘 걸어와서 신발이 다 젖었는데요" 하니까 그런거 때문에 교칙을 어길수없다면서
신발 신고 나오라고하심 사실 그 교칙이라는게 학생들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는거 학교 쪽팔리게
하는 짓이라고 신발 신으라고 강요한적은 있었음
또,신발이 젖었으면 말려서 신어야지 하셨는데 상식적으로 비가 그쳤다고해서 습기도 쩔고 해도
안떳는데 신발이 마르겠습니까 ...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현재까지
같은학교 지내고있는 선생님께
"선생님 이건좀 아닌것같은데요"하니까 웃으시고 아무말 안하심 이떄 울컥함
가운데 선생님은 "앞으로 신발 말려서 신고다니겠습니다 라고 하고 가라" 이러심
그러자 학생부장선생님은 "필요없어, 거기 서있어 " 라고하시고
지나가는 학생을 부여잡고 " 너 오늘 걸어왔어 차타고왔어 ?" 물으심
학생 " 차타고왔는데요" 나를 또 쳐다보며 "가만있어 학교 걸어온놈 찾을때까지 신발 젖었는지
안 안젖었는지 한번 봐보자고" , "거기 길막하지말고 저기가서 서있어" 라고 하심 그래서 나는
자동차 옆에 도로쳐다보며 서있었음 그런데 세워 놓고 걸어온학생은 찾아보지도 않고
교육부 차량 답안지 걷으로 오니까 이름 반번호 묻고 "4층 교무실로와" 하고 차타고 가심
난 선생님인지 선임인지도 모르겠음 명령조로 딱딱말하고 내일 교무실가는게 억울하기도함
그리고 말못한게있는데 그 선생님 1학년때 봤을때부터 여학생 헤드락 걸고 목이라고 해야하나
쇄골 함부러 잡고
학생사이들 평도 안좋았음 걍 내일 교무실갈때 휴대폰 녹음해서 꼬투리 잡으면 신고하고
때려 치울까 생각도함 비슷한 경험있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