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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우리할머니 간호사에게 폭행당해 골반뼈골절입었어요..

비쭈 |2014.06.13 00:22
조회 2,128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속 87세 피해자 할머니의 20대 손녀입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현재 치매로 시흥 모요양원에 입원중이셨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우측 골반뼈가 여러조각으로 부서져 내일 수술을 앞두고 계십니다.
현재 할머니는 움직이시지도 못하신채 기저귀를 차고 고통만 호소하시고 계십니다.
치매 환자라서 제대로된 기억도 못해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 병원 측에서도 사과도없이 발뺌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최대한 많이 알려서 부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ctv 영상이라 화질이 떨어지지만 꼭 좀 봐주시고 제발 많이 퍼뜨려주세요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자리에 앉는분이 피해자이신 저희 할머니십니다.
그 뒤로보이는 핑크색 티셔츠를 입은 중년여성이 가해자인 요양병원 직원이구요,
자리에 앉으신 할머니는 뒤로 다른 환자분들과 직원이 할머니 방향, 혹은 tv 방향으로 손가락질을 하며
대화를 나누시고, 잠시후 자리에 앉은지 몇분도 체 되지 않아서 할머니는 자리가 불편하신지
그자리에서 벗어납니다. 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뒤에있던 가해자가 곧장 할머니를 따라가더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던 할머니에게 강압적으로 삿대질을하며 자리로 돌아가라는 듯이 얘기를 합니다.
할머니가 말을 듣지 않고 방으로 가려고 하자 대뜸 건너편 방으로 넘어뜨리듯이 밀어버렸습니다.
그곳은 영상이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라서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지요.
1분 17초뒤 할머니는 뒤로 주저앉아 엉덩방아를 찧으며 방밖으로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일어나시지 못하시고 주저 앉아만 계십니다. 두명이 양옆에서 부축을 해서야 겨우 자리에서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할머니는 골반뼈가 부서졌지만 제대로된 원인 파악도 해주지도 않은 요양원측입니다.
결국 우리 가족측에서 cctv영상을 요청했고 그제서야 자기들끼리 얘기해보고 연락을 주겟다던 병원측이었습니다. 아픈환자를 믿고 맡겼는데 보살핌은커녕 87세 노인에게 골반골절상이라뇨.. 이게 있을수있는일인가 싶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길 저희할머니도 얼른쾌차하시길 빕니다. 꼭좀 널리 퍼뜨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동영상, 이미지 둘다 안올려지네요..글쓰는건 처음이라..조언부탁드려요..

 

일단 페이스북 링크걸겠습니다.. <-클릭하시면 동영상 재생가능합니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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