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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교통사고피해자에요..

pepe |2014.06.13 14:10
조회 1,602 |추천 3

 

 

A.피해자 본인
B.가해자
A와 B 는 친한 사이고. . 둘다 남친여친있고 서로 다 알고 있고 나름 친분있은 정도.
2월 경 저녁

B 는 거의 만취 음주운전 이였어. 물론 운전 못하게 1시간 가까이 말렸지만 잘 안돼서 어쩔수 없이 타게됐어. 차를 안타면 10km거리인 펜션으로 돌아 갈 수 없는 상황. 사고후 A가 의식을 잠깐 잃었음 다시 의식을 찾았을땐 b가 친구와 통화중이였음

B는 119를 부르지 않고 근처에있던 친구를 불러서

 A를 근처 응급실로 옮겼음

 

차는 렉카차 불러서 경찰이 오기전에 폐차시킴....

블랙박스없애버림
사고 후 스키장근처병원에서 (접수시간 5:30)  응급처치후 A연고지 병원으로 옮겨서 수술 후 입원. (응급처치후 음주 발각 여부 때문에 응급차가 아닌 일반 승용차로 옮김)

B는 A의가족한테는 넘어졌다고 했었기 때문에 옮긴 병원 응급실에선 오히려 A가족들이 B한테  데려와줘서 고맙다고 하는 상황. 그때 A는 그 상황을 정리할 정신은 없음. 좀 있다가 A가족이 a남동생하고 남친하고 B랑 밥먹고 오라고 내보냈는데. B가 A의 남동생하고 남친한테 음주였다고 사실대로 말했대.(b와 구면임)

2.월경팔수술하고 지금까지 입원중이야.  

-오른팔 외골 척골 모두의 개방성 분쇄 골절.(흉터가20센티가량 생김)
-늑골골절.9번
-디스크4,5.
-우측무릎 십자인대 외측부 인대파열(각 20%씩 남음. )
-양쪽어깨 인대파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심함
초기 12주 진단 나오긴했는데 팔뼈가 아직도 하나도 안 붙었대. 지금 14주 넘음.


 

천만원에 합의를 보자며 더이상은 절대 줄수없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함;

A는 아직 돈에 관해서 애기하고싶지않고 나중에 얘기하자했음

피해자는 가해자가 지정하는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아도 상관없으니 치료받을수있게 해달라한게 전부임.
사고후 한달뒤 B는 태도가 완전히 바껴서 자기차에 왜 탓냐며 안면몰수.  음주 증거있냐고 함. B부모는 더 말할것도 없음.

경찰에선 일반사고로 접수 되어있고 경찰에선 A한테 전화해서 조사받아야되눈데 수술했으니까 진단서만 보내라고 함.

B가 진단서를 보냄 (자기한테 유리하게.)

가해자의진술로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했다고 (진술한적없음)

심지어 자필진술서가 있다해서 사건종결 -_-

법원가서 확인해보니 없다함

담당경사한테 말하니 착각했다며 자기를 문책할려면 문책하라고 자긴 어차피 징계도얼마 받지않을꺼라고 으름장을 놓음  현직경찰임;;;;
여튼  A모르게 사건 이 종결 됨.
A 검찰에 재수사 요청했으나 안된다 함.

국권위에 말하니 경찰에다 말하라함

경찰에다 말하니 검찰에다 말하라함  어이가없음..........

 

B는 다른 지인들한테 음주운전을 봐준다고 해놓고선 계속 치료를 받고(?)있으며;

무리한요구를 한다 는 얼토당토않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음

음주운전을 봐준다 라는 그런말 한적도 없고

가해자가 지인들과 함께 증거인멸을 하고 피해자에게 덮어씌울려고 하고있음


A여동생, 남친 한테 음주를 인정하는 카톡은 있음

 같이 술먹은 친구중 한명은 증인있고 펜션주인아저씨 한테도 술먹었다고 본인이 말함,


 

 어디 물어볼 때도 없고 지금 너무 억울해요. B가 안면몰수를 해버리니 말이야 서로처친하게 지냈는데 이렇게될 수도 있나 우습기도 하고 음주운전으로 다시 조사를 하긴 힘들다는 거 아는데 뭐 다른 방법 없을까요? 너무 억울해서 잠도 잘안와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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