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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자.

촌동네여자 |2014.06.14 10:33
조회 177,530 |추천 144

 

 

글쓴이는 이제 이십대 중반을 넘..어선

 

닉네임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어느 구석 진 촌동네에 사는 여자임.

 

 

 

가끔씩 네이트 판을 쭉- 둘러보다보면 매번 느끼는 것이

 

'아. 정말 사랑때문에, 혹은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잘 몰라서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것.

 

 

 

지금 이 글을 써내려가면서, 물론 내 글에 공감을 해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정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거야.

 

무조건 내 말이 다 맞으니 이렇게 해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게 아니야.^^

 

 

 

단지,

 

정말 최악의 여자였던 내가.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친구와

 

올바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보통 여자가 되어진 현재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그 경험 속에서 얻은 알차고 값진 깨달음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싶어.

 

그래서 매일 밤마다 오만생각 때만생각을 하며 상상이 만들어 낸 허구의 세상 속에서

 

온갖 의심과 불신 속에 스스로가 망가지는 걸 알면서도 어찌할 줄 몰라 아파하는 여자들에게

 

0.1%라도 도움이 되고 싶고.

 

 

 

글쓴이는 심리학자도 아니고 우리나라 인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다 아는 신도 아닌

 

아프니까 청춘이기는 한데 너무 아프지는 말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자라는 점.

 

을 염두 해 주길 바라면서 그럼 편하게 한번 얘기해볼게.^^

 

 

 

 

 

 

남자와 여자는 태어날 때 부터 머리 속에 세팅 되어져 있는

 

근본적인 사고의 시스템 자체가 달라.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시작하게 되는 연애는 물론 아플 수 밖에.

 

 

 

익히 알려진 연애 서적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에서도 설명 된 것 처럼

 

여자는 안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추구하고 원하는 반면,

 

남자는 자극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을 추구한다는 사실. (이 또한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

 

 

 

내 옆에 있는 이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면서

 

"남자와 여자는 1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접근하는 방식과 해결하려는 방법이 다르다.

 

그러므로 그 남자(여자)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은 나는 우리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그러한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발생 되는 문제나 갈등을 현명한 방법으로 풀어가며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양쪽 모두가 평등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재미진 사랑을 하겠다."

 

라는 다짐까지는 너무 거창하고,

 

"다르다. 그러므로 이해하려 노력하겠다" 라는 점만 인지하고 시작을 할 수 있다면

 

참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지금까지 상당히 짧은 인생을 살면서 부러움을 사는 연애부터 비참함을 느끼는 연애까지.

  

별의 별 남자를 다 만나면서 많이 겪어보았던 것 같아.

 

그동안의 연애를 하면서 느낀 것 중 연인사이에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던 게 있었는데

 

둘의 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시,

 

여자 딴에는 "대화"를 나눈다고 하지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주고 받는 진짜 대화가 아닌

 

일방적으로 나의 서운함만을 주장하고 남자에게 무조건적인 사과를 바라며

 

더 나아가 남자 스스로를 죄인으로 느끼게끔 공격하고 쏘아붙이는

 

여자의 대화방식.

 

 

 

하..

 

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 공간이 시멘트가 아닌 흙이였다면

 

당장 내 두 손을 가지고 땅 끝까지 파헤쳐 얼굴이라도 묻고 싶어지는 심정이야.

 

ㅋㅋㅋㅋ

 

왜냐구? 내가 요거하나는 엄청 끝내주게 잘했거든.

 

정말 잘했어.

 

지금 우리에겐 대화가 필요하다며 대화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남자친구를 붙잡아

 

억지로 내 앞에 앉혀놓고 분위기를 무겁게 조성해 놓은 뒤

 

"우리 지금부터 대화시작이야. 요이~땅!" 을 하는 순간

 

불도저로 변신해 다다다다다다 내 의견만을 밀고감과 동시에 남자친구에게 벌처럼 쏘아붙이고

 

남자친구가 억울함을 말하려 할 때

 

그 입을 다물라. 일단 내 말부터 들어보라며 남자친구에게 얘기 할 기회는 주지 않아놓고

 

왜 너는 말을 안하냐고. 속터지게 할 셈이냐며.. 혼자 쇼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무슨 상황인지..

 

한번 더 한숨.. 하...

 

 

 

연인 사이에서 좋을 때는 누구나 다 좋아. 한도 끝도 없이 마냥 좋아.

 

그런데 서로의 의견차이로 인해 어떠한 문제가 생겨 싸움이 났을 때

 

"남자" 라는 사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여자는 싸움을 올바른 방법으로 이끌어 나가지 못해.

 

서로 상처를 주는 말들, 무시하고 공격하며 자존심을 짓밟으며

 

서로의 마음에 무수한 생채기를 남기고 서로의 의견은 좁히지 못한 채

 

말 그대로 감정만을 소모하는 싸움을 위한 싸움을 하게 된다는거야.

 

 

 

그래서 정말 현명한 여자는 둘의 어떠한 문제로 싸움이 생겨났을 때 그 갈등을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방법으로 풀어나가며 더 나아가 싸움을 서로의 애정을 나누는 행위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럼 도대체 글쓴이 니가 말하는 갈등을 풀어나가는 그 현명한 방법이란 도대체 뭔데?

 

라고 생각되어지지?

 

가장 간단하면서 가장 어려운건데 뭐냐면 대화를 나누는 방법.

 

 

 

남자는 있잖아.

 

물론 여자들도 그렇지만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인정받기를 좋아하고 칭찬에 약한 동물이야.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무작정 남자를 비난하고 '너의 잘못이다' 라고 몰아가고,

 

잘 마무리 지었던 지난 과거의 일을 꺼내와 '너 저번에도 그랬잖아' 비교를 하며 얘기를 하고

 

'그럼 그렇지. 너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로 남자를 무시한다면

 

처음에는 본인이 잘못했다고 느끼고 반성의 마음도 살짝 있었던 남자를

 

청개구리, 반항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의 남자로 길들이게 되는거야.

 

 

★예를 들어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했어.

허락해주기 싫었는데 내 눈치를 보는 남자친구가 안쓰러워서 쿨하지 못하지만

쿨한 척 하며 놀다오라고 했지.

너무 고맙다며 자기 입으로 말하길 오후 11시까지 집에 들어간다고 약속을 하네?

남자친구와 연락하고 싶고 만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으며

남자친구가 언제 집에가나~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자친구.

열시 오십분쯤이 되었는데 남자친구에게 집에 간다는 연락이 없어.

 

여자가 일단은 11시 10분까지는 기다려보기로 한다.

11시 9분을 넘어 10분이 땡. 하는 순간 누구보다 빠르게 핸드폰을 집어들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

 

 

여 "어디야?"

 

남 "아 나 이제 집에 들어가려구 이제 막 나왔어" (시끌시끌 벅적벅적)

 

여 "...(한숨) 지금 몇시냐?"

 

남 "아..자기야 미안해 먹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금방 들어갈께 미안.."

 

여 "너 지금 나랑 장난하냐? 니 입으로 열한시까지 들어간다며!!!!!!!!!!!!!!!!!!!!"

 

남 "미안....이제 들어갈께 진짜 미안.."

 

여 "뭐가 미안한데? 뭐가 미안한지는 알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남 "열한시까지 들어간다고 했는데 안들어가서.."

 

여 "참 나..넌 니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들어가든 말든 니 맘대로 해"

 

 

뚝-

 

 

극단적인 예를 든거 같아 내 스스로도 어이가 없지만(...)

 

사실은 예가 아니라 실제 내가 저질렀던 만행 에피소드 중의 하나였다는 점이 소름..

 

ㅋㅋㅋㅋ아무튼!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화가 난 이유는

 

1.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것 부터 사실 별로 탐탁치 않았어

2. 늦을 거 같으면 먼저 나한테 연락을 해야지 내가 연락하니 그제서야 말하네?

본인이 집에 들어갈 때까지 내가 기다리는 걸 모르는건가? 내 생각은 안해?

3. 본인이 열한시까지 들어간다고 해놓고 약속을 안지켰어 그럼 말을 하지말던가.

4.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무조건 미안하다면 다야? 맨날 이런식이지.

 

크게 이 네가지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네가지에 대한 짜증을 내게 되는데

 

남자친구가 생각하기에 여자가 화 난 이유는

 

1. 본인이 열한시까지 들어간다고 해놓고 약속을 안지켰어.

 

라는 한가지에 대한 이유만을 생각 하게 되는거야.

 

 

내가 사랑하고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아무런 학습 없이도

 

본인이 "알아서" 늦으면 늦을 거 같다, 어디로 이동하면 이동한다 "스스로" 얘길 해준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또 행복하겠지만 사실 남자는 그렇지 못해.

 

그 전에 해왔던 연애로 인해 습관이 되었던 것도 있고 남자 스스로 여자와 연애를 하면서

 

나름대로 얻은 학습효과라는게 있기 때문에. (ex. 내가 나쁜 남자인 척 하니 여자가 목매네?)

 

 

이걸 알 리 없는 여자는 무작정 짜증을 내게 되지.

 

이럴 때에는 남자친구 입장에서 한방에 이해가 되게끔 쉽게, 되도록이면 간결하게 얘기해줘야해.

 

여자 딴에는 이성적으로 얘기를 한다고 나름 여러가지의 예시를 들어가며 얘기를 하는데

 

일단은 목소리 톤 부터 "나 매우 짜증, 화남" 이 되어있고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한 문장으로 간결한 예시를 들며 얘길 해줘도 알아듣는데

 

'뒤에 부연설명은 뭐지? 아..너무 길어 지루해..미안하다고 했으면 됐지 아 이런것도 이해못해?

 

나도 슬슬 짜증난다. 얘 왜 이래?' 가 되는거야.

 

 

남자와 여자뿐만이 아닌 같은 동성, 세상에 공존하는 모든 사람은

 

서로 대화를 통해서만 서로의 마음을 알고 생각을 알 수가 있어.

 

이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실인데

 

남자친구에게 말하길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응. 당연히 모르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남자가 알고있는 본인 스스로의 잘못과

 

여자가 알고있는 남자의 잘못이 다르다는게 문제야.

 

남자가 생각하고 있는 본인 스스로의 잘못이 만약 잘못 된 생각이라면

 

여자가 그걸 바로 잡아줘야지.

 

"자기야. 내가 지금 화가 난 이유는 그것 때문이 아니야. 포커스를 잘 못 맞춘 거 같아"

 

라고..

 

 

 

위의 상황에서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면 어땠을까?

 

 

 

남 "미안....이제 들어갈께 진짜 미안.."

 

여 "뭐가 미안한데? 뭐가 미안한지는 알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남 "열한시까지 들어간다고 했는데 안들어가서.."

 

여 "어 맞어 자기야. 그 점에서도 화가났는데

나는 자기가 미리 늦는다고 연락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해서 서운함이 들었던거야

자기가 먼저 조금 늦을 거 같다고 말을 해주었으면 내가 괜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기도 더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을텐데 그 점이 참 아쉬워.

그래서 앞으로는 약속 한 시간은 꼭 지키는게 매우 좋지만

혹시 조금 늦게 될 경우 자기가 먼저 나에게 연락을 해준다면

난 자기에게 참 고마울 거 같은데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화가 났는데 어떻게 이렇게 말할 수가 있겠냐고? 말이 되냐고? 넌 이렇게 하냐고?

 

말도 되고 행동도 된다. 그리고 난 이렇게 해.

 

글쓴이가 직접 경험했고, 나의 에피소드라고 했잖아.

 

처음에야 용암마냥 분출 해 버리고 싶은 내 화를 스스로가 제어하지 못해서 그렇지

 

한번 두번 노력하다보면 정말 차분하고, 조근조근 말할 수 있게 돼.

 

 

 

남자들도 서로의 문제점에 대해서, 서운한 점에 대해서 같이 대화하고 고쳐가는 걸 좋아한다.

 

단, 이성적으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의 대화만.

 

 

싸움이 날 때마다 감정적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비교하고 심할 때는 펑펑 울기까지 하고..

 

뭘 잘못했는지 왜 화가 났는지 얘길 해주면 내가 생각해보고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고 사과할텐데

 

무작정 스스로 알아내라하고,

 

고심끝에 내 잘못을 얘기하면 니 잘못이 뭔지도 모르냐고 몰아세우고.

 

나보고 얘기 하라고 해놓고 막상 얘기하려 하면 내 얘기 다 가로채고 말 자르고, 나만 죄인만들고.

 

 

이거 아니야. 우리 이러지말자.

 

 

내 입장에서만 대화지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또 한 분의 어머니가 시전하는 잔소리밖에 안 돼.

 

남자친구에게 서운한게 있다면, 대화로 풀어가고 싶은 문제가 있다면

 

꼭! 반드시!

 

남자친구가 나와의 대화에 함께 할 마음이 생겼을 때 해야하는거야.

 

나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내 얘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지 의견을 물어봐주고

 

남자친구의 말을 "받아주면서" 대화를 시작해야 해.

 

 

다짜고짜 나랑 얘기 할 마음도 없는 사람을 억지로 끌여다 앉혀놓고

 

대화를 나누자며 생각의 공유를 강요하게 되면,

 

남자는 머리 속에서 스스로 음소거를 하게 돼. 자체 음성제거.

 

 

여자가 막 뭐라뭐라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앵무새같이 했던 말을 반복하고 영혼없이 대답만 하는 남자친구의 모습. 많이 봤을꺼야.

 

 

 

 

싸움이 일어 났을 시 남자친구와 대화하는 방법까지 다 올리려고 했는데

 

그럼 정말이지, 밑도 끝도 없이 스크롤이 없어져버릴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할께.

 

내가 글을 쓰면서 엄청난 걸 발견했어.

 

무엇이냐면, 나는 참 일목요연하게 글을 쓰지 못하는구나. 라는 엄청난 사실.

 

ㅋㅋㅋㅋ

 

 

 

한 줄이라도, 혹은 반 줄이라도, 너무 사랑스럽게도 다 읽어준 분들이 계시다면

 

그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연애.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거지 우리 아프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단지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다루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시행착오 일 뿐이예요.

 

그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 이왕이면 "덜" 아플 수 있는 방법을 저의 경험으로 인해 얻은

 

노하우를 가지고 얘기해드리고 싶었어요.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말해주세요.

 

원하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 편은 싸움이 일어났을 시,

 

남자친구가 원하는 대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볼께요~^^

 

 

 

오늘도 사랑합시다♥

추천수144
반대수38
베플ㅇㅇ|2014.06.16 19:16
촌동네 여자님아 님이 쓴 글 다 맞는얘긴데 님이 그것들을 깨달아서 제대로 된 사랑을 하게된게 아니라 이제서야 제대로 된 남잘 만난거에요.전 님과 반대로 그렇게 온화한 연애만을 하며 스스로 지혜로운 여자라 생각하며 잘 살아오던 가운데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는 인간인가 싶은 남자를 만나고 나니 여태껏 그저 내가 운이 좋았던거구나 연인 사이에 싸움따위 왜하나 하며 고상떨수있도록 잘 맞춰준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왔던거구나 알겠더이다......
베플|2014.06.16 18:46
왜 여자만 참고 감정누르고 대화를 유도해야할까? 남자도 그러는 여자를 이해하고 다다다 화내는 여친을 먼저 안아주고 서운하게해서 미안해ㅡ뭐 때문에 화났는지 이야기해보자~ 해줄 수는 없는건가? 여자가 아무리 저렇게 나가도 놀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미리연락줘야된단 사실 마져잊고 있으면 저 방법은 소용이없다. 내여자 제대로 사랑하는법 이런건없나.. 남자가 여자 감정만 조금 이해해줘도 여자가 울고불고할일 줄어들턴데..
베플26女|2014.06.16 18:12
진짜근데 저것도 한두번임; 대화안통하는남자만나면 나만잔소리하고 집착하는여자됨 내가딱 저사례로 헤어짐 회식하고 연락두절된채로 아침까지연락이안됨 카톡으로 다다다 남겨놓고 전화도햇지만 묵묵부답 아침에일어나서 어케된거냐니까 잔거지뭐어케된거녜 나도폭발해서막뭐라햇더니 연락하지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아얜진짜 답없구나 싶어서 그대로빠이 더군다가 1년을넘게만낫는데 카톡헤어짐당함 ㅋㅋㅋㅋㅋ 진짜 헤어지고 슬퍼할가치따위도없는사람이라 일주일정도힘들다가멀쩡해짐 솔직히 생각은나지만 돌아가고싶진않음..만나도 변할게없는 애란거알아서 근데나도 처음부터저러진않앗다는거 남자가 여잘 저렇게만든다 애초부터 정상적인남자는 연락을 잘해주고 약속을지킴 처음부터 ; 진짜 간혹가다 한두번어길때는모르겟지만 저걸 당연히하는남자는 만나선안되는남자임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렇게 말하는거 통하는남자만 통하는거임 막무가내인남자한테 저럴필요가치조차없음 오히려 게속 게속 여자가저렇게해주면 지잘난줄알아서 기고만장해지고 당연하게여김ㅠ
베플소나기|2014.06.16 21:08
왜그래야되는데? 왜남자는어린애같으니까 살살달래서칭찬하며차분히침착하게대해줘야되는데? 내가 하나의 인간을만나는거지 아들과교제하는건아니잖아? 아 피곤해.
베플|2014.06.16 22:20
저것도몇년해봐 슬슬 왜나만이래야하나하는 생각듬 내가그랬음ㅋㅋㅋㅋ 상대한테 받고싶은대로행동하면 된대서 그리했더니 내가원래그런여자인줄알고ㅋㅋ 자기는 원래이기적이라며ㅋㅋ 지는노력하나안하고 나알아서해주길바라더라 아 생각하니 또화나네 결론은 내가노력하는거알아주고 같이 관계를 유지하려는 남자를만나야 저것도 통하지 남자는이런 동물이니 그래야한다 이딴게어딨음ㅋㅋㅋ같이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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