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김현우
|2014.06.14 21:51
조회 232 |추천 0
연애는 두번 해봤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던 연애였어요 아무런 감정없이 친구였다가 서로 호감이 생긴 경우요...22살 먹도록 한번도 여자를 먼저 좋아한 경우는 없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네요 깊은 연애만 해봐서 좋아하는 여자한테 호감 표시하는게 진짜 서툴러요 무작정 챙겨주는것도 아닌것같고 그 여자는 절 편한 오빠로 생각하는것같고요...이런 감정 솔직히 처음이네요 사귀지도 않는 여자가 보고싶어서 가슴이 아프고 저한테 무심한 그 여자가 원망스럽기만해요... 처음엔 이 감정이 뭔지 진짜 몰랐어요 마냥 보고싶고 안보면 우울하고...그 여자때문에 혼자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이제는 절 남자로 보지도 않는 여자한테 잘해줘서뭐가 이득인지 생각할때가 많네요..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어요 아프다고 전화하고 생일날 같이 놀고 조언도 구하고 그럴때마다 너무 좋지만 저의 여자가 아니란 사실에 너무 아프네요..제가 어떻게하면 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