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기전까지 여친이 운동화를 사야한다며 커플운동화로 하자 같이 돈모아서 여행가고 커플링하자 뭐 이런 화기애애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건은 제가 친구들과 술자리에 가는거 부터 시작되엇고 여친이 싫어하는 여자가 온다는말을 친구들에게 들어서 저와 친구A 는 그 여자를 못오게 해서
남자들끼리만 술자리에 모이기로 하고 간다고 말을 했는데 여친의 방응이 이상해지는겁니다. 그 여자는 그냥 알고 지내던 동생이엿는데 여친을 만나기전에 연락하던 여자이구요 여친 만나고나서 한 두번 정도 연락을 했구요 만나진않앗습니다.. 여친은 이 여자와 연락하는걸 싫어해서 최근 들어서 그여자와 연락을 하지않앗습니다.. 저도 그 여자가 오는걸 싫엇구요..
여친 그여자를 싫어는 했지만 저는 그여자 오면 바로 집에 가겠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안오게 했고 다른여자도 안올꺼다 뭐 이런 얘기까지하면서
싸움이 시작되어 여친은 친구들 보러간다고 가고 저는 술자리에 갔구요.. 가서도 제친구한테 몰래 카톡까지 하면서 그여자 왔는지 물어보기 까지
했습니다. 전 그전에 친구들끼리 다모여서 사진찍고 보내 줫구요.. 정말 그자리엔 여자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시간좀 지나서 저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여친에게 카톡을하니까 아직도 화가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간다고 카톡하나 보내고 집에 가고
있는도중에 자기한테 오라고 하더군요..
갔더니 여친의 반응은 싸늘하고 저를 앞에 앉춰놓고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술잔에 술도 따라 줬구요 그런데 술을받고 바로
뒤집는겁니다.. 그러면서 저는 최대한 참아가면서 있었고..
여친친구들은 제가와서 분위기가 싸늘해지니까 한명이 저를 불러서 따로 얘기좀 하자고 하는데 여친는 못가게 막았구요 그래서 타일러서 둘이서
얘기하는데 와서 그 친구를 다시 데려가는겁니다.. 그리고 저와 얘기를 하자고 하더니 저보고 뭘 잘못했냐고 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전에
술자리문제로 제가 화를좀 내고 했는데 제가 잘못한거라 잘못했다 미안하다 다신 안그러겠다 그러는데 여친은 그냥 더 화가 난표정으로
가는겁니다..
술자리에서 싸늘하게 있다가 술집에 나왓는데 여친의 반응이 더 황당하더라구요 폰을 집어던지면서 욕을하는겁니다 저한테..
그자리에서 말싸움이 왔다갔다하면서 저는 집에 가고 여친은 친구들하고 다른곳으로 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헤어지자 말 듣고 저는 여친을 잡았는데 여친은 마음접었다고 그냥 끝내고 연락하지말자고 합니다..
저는 아직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솔찍히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는데 여친의 성격이 화가나면 연락도 안하고 그러는 성격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거 어디서 화가났고.. 왜
화가났는지도 모르겠고.. 여친은 이별통보후 잠수탄상태구요..
여친의 친구들은 기다리라고만하고.. 답답하기만하네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잡고싶습니다.. 잡아야하는데... 이렇게 단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