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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차이나는 집안(댓글 감사합니다.)

고민입니다ㅠ |2014.06.15 11:43
조회 50,351 |추천 1

글내려요^^

많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단지 저의 이상형을 만나서, 연애를 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집안차이가 너무너무 많이 나서,

고민이 되어서 지레겁먹고 , 올려봤습니다.

 

아직 연애만하고 있는 상황이고... 헤어질수도 있고, 더 좋은관계로 발전할수도 있는게 연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분들 의견들으니 뭐 결혼은 아주 어렵겠네요.

그냥 지금 마음가는대로 최선을 다해 그 사람 사랑해줄 생각입니다..

그것뿐이니 너무 비난하지 마시고.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4
베플june|2014.06.15 14:31
걱정말아요 어차피 남자가 님 집안사정 아는 순간 연애고 결혼이고 전혀 생각 안 할것 같으니까. 왜 님이랑 결혼이란걸 해서 장인 장모 생활비에 노후에 심지어 학비까지 거기다 처남 생활비에 나아가 아마 결혼비용에 장사라도 한다면 밑천에 이런 어마어마한 부담을 지겠음? 그것도 남자 부모 재산을 밑바탕으로 깔고? 님이라면 일 안하는 시부모에 시동생까지 평생 부양하겠음? 더군다나 남자쪽 상황 파악 다 끝냈으면서 아직까지 본인 집 상황 전혀 말 안하는건 본인이 싹싹하고 어쩌고 잘 연기해서 남자를 아예 확 잡아놓은뒤에 눈물 흘리면서 사랑이 어쩌고 이럴거죠? 남자랑 님만 봐도 갭이 크고 님 집안 너무 최악이니까 괜히 헛된 꿈은 버리고 부모님이나 남동생 멀쩡하게 살게할 궁리부터해요. 모든면에서 너무 다 말도 안되잖아요
베플wow|2014.06.15 12:08
여자쪽이 너무 심하게 안 좋은데요? 결혼해도 부모님에 남동생까지 다 부양하고 챙기면서 살아야겠는데.거기다 당사자만 봐도 남자가 훨씬 낫고 집안차이도 뭐 정도껏이라야지 너무 큰데? 여기 글 쓸 정도면 결혼은 현실 집안대 집안 이란 말 잘 알죠? 남자가 암만 잘난척 안한대도 이건 뭐 불가능하겠는데. 나이도 어린데 가족들 상황 정리 좀 해놓고 연애나 결호을 생각해요 지금 상황으로는 누구랑도 결혼이 힘들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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