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조금 됐네요 2달이 더 되가네요.. 마니 보고 싶고 잊을려고 마니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생각이 나는거는 어쩔수 가 없네요.. 너무 마니 사랑했나봐요^^
저와 여자친구는 8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되었어요 그것도 회사에서 처음에는 이쁜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이 좋았어요.. 꾸밈없구 거짓없는 그모습이 좋았고 이성으로 생각 안던것이 그저 동생일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맘 한구석을 차지 하더군요.. 나이에 맞지 않게 기습 키스도 시도해보고 문자도 마니 하고 행복했었네요. 2년간... 사내 연애라 들키지 않기위해 몰래 만나서 놀러가고.. 사귀자는 말도 하지 못하고 만남을 가졌네요.. 저는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였고 어자친구는 인턴으로 대학도 안다니고 바로 입사한 케이스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거와 경제 관념이 뚜려하고 무엇보다 가식이 없던것이 너무 조았습니다.. 지내면서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지요 성격이 둘다 너무 솔찍해서 처음에는 싸우기도 많이 했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자존심 싸움이기도 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 했기에.. 마니 부족하고 나이가 많아서 마니 이해 할려고 했는데 여자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싸움도 마니 하고 다투기도 마니하고.. 여자친구는 늘 싸우면 헤어지자는 말만 먼저하더군요.. 그러면 저는 늘 먼저 잡고 다시 생각해달라고 말을 하곤 했어요.. 제가 바보인지..^^
2년 조금 안됐을때 여자친구가 대학교에 가고 싶다는 겁니다.. 솔찍한 심정에는 안갔으면 하는 바램이었죠.. 그래도 해보고 싶고 남들하는거 누려보고 싶다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말리기가 어려웠습니다.. 학교에 합격하고 여자친구는 퇴사하고 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너무 좋아 하더군요..그래서 머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진학하면서 싸움이 더 잦아지더군요.. 새로운 환경에 접하니 여자친구는 신나고 나이도 어리고 그런까 자는 불안하기만 하더군요.. 회사에서 휴가를 맞고 여자친구와 부산에 놀러를 갔는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전까지 여자친구를 못봐서 너무 보고 싶었던것도 있었고 함께 한다는것이 기분이 좋았는데 .. 이여행 2박3일이 끝으로 ..몇일후 끝이더군요... 연락도 뜸하고 매일 하던 말만하고..레포트 수정좀 해달라고 말해서 수정 해줘도.. 연락은 없고 몇시간 지난다음에서야 레포트 다했냐? 저는 최소한 뭐뭐하고 있었어..그래서 연락못했어.. 이런 말이 듣고 싶었는데.. 자기 할꺼다하고 연락해도 답장도 없고 드라마 보는거 끝나고 난 다음에야 레포트 다했어? 이러니 화가 더라구요.. 물론 레포트 해줄수는 있는데 제가 그냥 숙제 해주는 사람 마냥... 너무 속상한겁니다.. 그래서 하루 연락 않했더니 헤어지자네요.. 너무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빌고 빌었습니다.. 솔찍히 저 휴무 않맞고 여친 학교 때문에 못맞아서 만나지 못한것두 있는데 2년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사건두 많았는데 그런거 다 견디면서 만나왔는데.. 너무 참을성 없이 기분대로 행하는것이 싫었습니다..그래서 달래도 보고 연락도하고 그랬는데 말짱꽝이더군요 그래서 날잡고 찾아갔는데 5시간이나 기다려도 못 봤네요.. 연락할때는 답장없다가 집앞에가서 연락하니 만날수 없을꺼 같다고..전날 친구 생일 술 마니 마셨다고.. 그래도 기다렸는데 못나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냥가라고.. 시골 촌놈이라 전철은 잘 타고 갔지만 버스는 조금 힘들 더라구요 그래서 걸어걸어 갔는데.. 아쉽더군요..그래서 마지막인거 같아 여친물건을 차밑에두고 간다하고 인사하고 걸어오는데 연락와서 만나서 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가닥 희망을 갖고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연락 없더군요 일주일째되던날 하두 답답해서 연락좀 달라니 만나자네요.. 저는 너무 힘들고 심란했는데 페북에는 술먹고 노는 사진 올리고..너무 좋아 보이는 겁니다.. 학교 끝나면 늦을까봐 먼저 온다고 했는데 제가 간다고 말하고 갔습니다 간단하게 선물과 편지를 써서.. 멏주일 만에 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못참아서 포옹도 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술마시러 갔는데.. 그간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여자친구는 울기만 하더군요..그리고 선물주고 편지도 주고 그랬는데.. 여친은 넌원래 글 잘 쓰니까.. 이럼서 넘겨버리더군요.. 저는 계속 다시 만난자 .. 그랬는데.. 결국 끝이더군요.. 헤어지고 나서 여친이 너무 그리워서 집앞에서 기다렸지만 결국 욕만 먹구 다시 오게 됐네요..
지금 생각하보면 너무 어리 석었구 처음부터 잘했어야하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 보이니까..머라고 할수 없네요.. 저 너무 나쁘게도 저 번호 지워달라그 했네요.. 자꾸 사진이 올라오니 너무 보고 싶은거에요.. 정말 여자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 참을성없구.. 너무 욱하는 성격에.. 매사 일 망칠까봐 걱정 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 좋을때는 한없이 좋다가도 나쁘면..밑바닥이니까.. 그거 잘 조절하면 행복하게 살꺼 같네요.. 정말 사랑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ㄱㄱㄹ사랑했어!! 행복해야되^^
문득 혼자된 나를 보니..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