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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그린 그림

클라라 |2014.06.16 09:27
조회 160,968 |추천 6

 


이 그림을 그린 사람은 매우 심각하고 희귀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자기 주변에서 환영에 시달리고 있다.
도 그는 어떠한 공포증(phobia)을 가지고 있다.(공포증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음.)

나의 정신 의학과 교수는 강의 도중 그림을 보여주며 이 그림 안에는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신병을 확연히 나타내는 자취가 있다고 말했다.

교수는 그 자취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으며, 학생들이 그 답을 맞히도록 내버려 두었다.
ㄱ수가 제공한 유일한 힌트는 이러했다. - "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보아라.
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보라.
그림 안 자질구레한 개체들이 없다했을 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보라."

2006년 11월 30일, 러시아 블로그에 올라온 이 자료는, 어느 한 영어권 사용자에 의해 번역됨과 동시에 몇몇 췝사이트로 일파만파 퍼지며 단기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또 동시에 불길하고 음습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있다.
이 문제를 출제한 교수는 지난 사흘 일체 답을 발설하지 않았지만, 학생들의 물음에 간간히 답하며 조금씩 더 힌트를 내어놓았다. 또한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추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의 정보가 쌓여가면서 흥미로운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교수는 이제까지 학생들의 답 중에서 가장 근접한 추리는 '광장 공포증'(fear of open space), 라고 밝히며 힌트를 암시하는 질문을 던졌다. - "당신이 만약 이 그림 안에 있다면 무엇이 들리겠는가?"

얼마 후 한 학생이 maslenitsa 를 거론하며, 허수아비가 관련이 있느냐고 물었다. maslenitsa는 명절의 하나인데, 겨울의 끝을 알리는 의식으로 허수아비를 태우는 풍습이 있다. 이에 교수는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비슷하다"라고 답했으며. 이 문제의 핵심은 "물과 공기"라고 했다.

자, 이 그림은 대체 무엇이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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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공포/미스테리 자료를 보시려면


http://gongbe.com


추천수6
반대수27
베플개소리|2014.06.16 13:07
결론은 아무의미 없는 그림이지만 학생들이 발표를 통해 공포증을 도출함으로써 학생이 가지고있는 공포증을 밝혀내는 교수의 심리전 ... 난 아무리봐도 모르겠다
베플아리오빠|2014.06.16 09:31
이거 지난번에도 올린건데 이거 정확한 답도 모르시던데 확실히 아는것만 올리세요 괜히 궁금해지기만하네
베플오이무침|2014.06.16 18:00
내가발견해낸건 2. 말을 몰고있는사람은 웃고 더 빨리달리려고하고, 그 뒤의 어린이들은 공포에떨고있다 3. 가운데 선... 말이 이어져있어서 그냥 책이라생각했는데... 그 뒤에 집이 연결구가 맞지 않다 4. 왼쪽모퉁이에 눈이 녹고있다 5. 한쪽은집이 정면을 바라보고있지만 한쪽은 집의 방향이 틀어져있다. 6.왼쪽집안은 불이 다 꺼져있지만 오른쪽은 몇개가 켜저있따 모르겠고, 일단 정신병자가 나보다 그림잘그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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